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사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된 조건부 사퇴론을 일축한 것이다.앞서 한 매체는 장동혁 대표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을 밝힐 특별검사 도입을 관철하고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통해 국회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이 맡게 된다면 자신의 거취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장 대표는 이 보도 직후 자시의 페이스북에서 자신은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의총에서 어떤 결정을 하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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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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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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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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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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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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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인천시 정무직 일제히 퇴직... 부시장 “시민 지원 사업 끊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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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신 부시장은 29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는 종전 시정을 중단하거나 폐지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존중하고 계승·발전하는 역할”이라고 말했다.이어 “어느 정당 출신이 광역단체장이 되든 시민들에게 제공했던 지원 사업을 끊어서는 안 된다”며 “정책에 대한 정치적 평가와 시민 혜택은 별개”라고 했다.그는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와 관련해 “당선된 지 1개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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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구하기 어려운 제주"....국회, 입법대책 추진
제주 기점 항공 좌석난 해결을 위해 국회에서 입법정책으로 대책을 추진한다.더불어민주당은 29일 국회에서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주~김포 항공 좌석 부족 사태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한 대표는 “제주~김포 항공편은 제주도민에게 사실상 대중교통과도 같은 필수 교통망인데 좌석 부족은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제주도민의 이동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병원 진료나 출장으로 서울을 오가야 하는 도민들에게 좌석 부족은 곧 일상의 제약을 뜻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슬롯(시간당 이착륙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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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우주센터, 최적의 후보지...제주도 유치 '주목'
제2우주센터 건립 부지로 제주와 전남 고흥이 유력 후보지로 떠올랐다.우주항공청은 오는 8월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올해 10월 발표된다.제2우주센터는 2030년대 중후반 연간 10회 이상 재사용 우주발사체의 수용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다.사업 기간은 2028~2034년이다. 최대 규모는 561만㎡로 조성된다.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 발사체를 위한 발사·착륙 지원은 물론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와 달·화성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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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시대 전력망 확충 본격…'전기국가' 전환 추진
정부가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전기국가 비전'을 제시하고 반도체와 AI 산업을 뒷받침할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첨단산업 투자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전력망을 조기에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와 원전, 에너지저장장치를 활용한 안정적인 전력공급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는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열고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육성 전략과 이를 지원할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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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송도 세계 최대 바이오 거점으로”... 인천경제청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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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천 송도국제도시를 세계 최대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 회장은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삼성의 전략 사업이자 성장 잠재력이 큰 바이오 사업은 인천 송도에 집중 투자해 세계 최대 바이오 단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4월 설립 이후 송도에서 1~5공장을 운영하며 항체의약품 생산능력 78만5000L를 확보해 글로벌 1위 생산 규모를 갖추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가 향후 6~8공장 건설을 완료하면 생산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