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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 학생들이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에서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 음식문화와 관광산업 발전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조리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15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대회이다.충주상고 관광레저과는 이번 대회에 테이블 서비스 3팀, 칵테일 경연 3팀, 팀바리스타 1팀, 커피 브루잉 1팀이 출전해 금상 5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관광레저과가 최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제요리 & 제과경연대회’에서 8개 팀이 입상했다.충주상고는 테이블 서비스 부문 3팀, 칵테일 경연부문 3팀, 팀바리스타 부문과 커피 브루잉 부문에서 금상 5개, 은상 1개, 동상 2개를 수상했다.테이블 서비스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최민재 학생은 “입학한 지 세달 만에 전국 대회에서 금상을 탈 수 있어서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김금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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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공시설물 2755건...19일까지 정기하자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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