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초반으로 내려오며 수치상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가계가 느끼는 물가 압박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국제 유가는 하락했지만 환율 상승이 이를 상쇄했고, 그 여파는 에너지와 식료품을 거쳐 장바구니로 직행했다.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16.61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상승 폭이다. 다만 정부가 연초 제시했던 물가 전망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3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청렴한 계약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2026년 공사·용역·물품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도내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상담과 제품 전시 기회를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 확산을 통해 강원 교육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도교육청은 도내 중소기업체 및 협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총 1,254건, 약 3,473억 원 규모의 발주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행사장에는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광트랜시버 제조 업체 빛과전자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담보 제공자는 비엔에스조합이다.공시일 현재 비엔에스조합의 빛과전자 보유 주식수는 2183만9080주, 지분율은 22.49%로 기재됐다. 이번 건의 채무금액 총액과 담보설정금액 총액은 각각 133억원이다.개별 계약은 총 3건이며, 채권자는 블루산업개발 2건과 피엘오조합 1건으로 구성됐다. 블루산업개발 건은 각 담보설정금액 30억원에 담보제공주식수 492만6108주, 피엘오조합 건은
원자력산업계가 AI 시대와 탄소중립 대응 과정에서 원전의 역할과 과제를 재확인했다.정부와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원전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논의했다.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한 ‘2026 원자력계 신년인사회’가 ‘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30일 오전 7시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원전 산업계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라이카 카메라가 녹티룩스 시리즈 최초로 35mm 화각을 적용한 ‘녹티룩스-M 1:1.2/35 ASPH.’ 렌즈를 공개했다. 1966년 첫 출시 이후 녹티룩스는 탁월한 밝기와 정교한 광학 성능으로 라이카의 장인정신을 상징해 왔으며, 기존 50mm와 75mm 화각에서 축적된 특유의 이미지 표현을 이번 신제품을 통해 35mm 화각으로 확장했다. 보다 자연스러운 시점을 바탕으로 인물, 르포르타주, 스트리트 포토그래피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개방 조리개 촬영 시 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