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가 최근 한일정상 회담에서 주목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일제강점기 조선인 136명, 일본인 47명이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로 숨졌다. 경남 출신 34명도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한일 정상 회담에서 동북아 지역의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함께 소통하며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을 한 뒤 가진 한일정상 공동언론발표
한일정상 회담으로 주목받는 ‘일본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를 경남 지자체 차원에서 연구·조사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관련기사 21일 자 3면 보도강호광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은 21일 전화 통화에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때 경남 출신 피해자가 많았다”며 “한일 양국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이 13~14일 일본 나라현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에 따라 1박 2일 방일 일정을 소화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나라현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다.이 대통령은 작년 10월 말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한일 정상회담에서 “셔틀외교 정신에 따라 다음에는 제가 일본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나라현으로 가고 싶다”는 뜻을 다카이치 총리에게 전한 바 있다.우선 이 대통령은 13일 오후 나라현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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