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개방 어린이 한마음 대축제’ 하이라이트인 ‘국가대표와 사진찍기’ 이벤트에 나선 신유빈, 김민종, 김하윤이 예정시간을 넘겨 팬서비스에 나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한국 탁구 여자 국가대표 간판 ‘삐약이’ 신유빈과 한국 남녀 유도 최중량급의 간판이자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종, 동메달리스트인 김하윤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을 상대로 사진직기 이벤트를 진행했다.세 선수의 이벤트가 시작되자 일찌감치부터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