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북유럽 지역이 재생에너지와 순환형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AI 데이터센터 구축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30일 문화 예술 전문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북유럽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정치·경제 환경, 냉각 효율이 높은 기후 조건을 바탕으로 AI 대응형 디지털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전통적으로 광업·철강·제지 산업 중심지였으나, 최근에는 데이터센터와 클린테크, 데이터 기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