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안동시가 낙동강변 대표 휴양지인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을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전면 개선한다. 대규모 공사에 따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캠핑장 전 시설은 한시적으로 문을 닫는다.안동시는 6일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총 12억5000만 원을 투입하는 시
금융위도 이날 오후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를 연다. 회의에는 이재원 빗썸 대표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오후 7시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로 1인당 최소 2000원 등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직원 실수로 ‘원’ 단위를 ‘비트코인’ 개수로로 잘못 입력했다. 이로 인해 애초 249명에게 지급될 총 62만원이 62만개의 비트코인으로 잘못 지급됐다. 당시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98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총 60조원어치에 달한다. 일부 이용자가 이렇게 받은 비트코인을 즉시 매도하는 바
“일본이 독도를 포기하는 날 독도사랑회 활동도 끝내겠습니다.” 올해로 독도지킴이 활동 24년째를 맞는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전국 200여 개에 달하는 독도 단체 중 ‘독도사랑·나라사랑’이 투철한 대한민국 독도 전도사다.길종성 회장은 “동해바다 동쪽 끝 우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이행하지 않으면서 사업에 대한 신뢰 추락과 페널티를 받을 우려를 낳고 있다.강상수 의원은 지난 6일 446회 임시회에서 투자심사 패싱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강 의원은 “제주~칭다오 신규 항로 사업뿐만 아니라 한림 대림공원 사업 역시 중앙투자심사를 받지 않아서 절차 미이행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패널티를 받는데 결국 제주도민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고 지적했다.행안부에 따르면 우발채무 규모가 100억원 이상 또는 총사업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