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메디컴은 더편한샵을 흡수합병하는 과정에서 합병비율과 이에 따른 신주 발행 규모 등을 정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합병은 이지메디컴이 존속회사로 남고 더편한샵이 소멸하는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합병 목적을 신규 사업 진출로 제시하며 B2B 중심 구조에서 B2C로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정정 후 합병비율은 이지메디컴 대 더편한샵 1대 3.61684370이다. 이에 따라 이지메디컴은 합병신주로 보통주식 723만3687주를 발행해 더편한샵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합병 완료 시 발행주식총수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웨이퍼 크기 AI 칩 개발을 위해 10억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고 실리콘앵글이 4일 보도했다.이번 투자는 타이거 글로벌이 주도하고 AMD, 피델리티 매니지먼트, 알파웨이브 글로벌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세레브라스 기업 가치는 230억달러로 늘었다.세레브라스는 최근 오픈AI와 100억달러 규모의 AI 하드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주목받았다. 이 회사 핵심 제품인 WSE-3 칩은 4조개 트랜지스터를 탑재해 엔비디아 블랙웰 B200 그래픽카드보
기장군이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파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와 '찾아가는 골목강좌'의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기장군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7개 분야 총 60개 강좌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 수요에 맞춰 시간과 장소를 제약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교육 소외계
아틀라시안이 2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순이익 모두 상승했지만, 클라우드 성장 둔화 우려로 주가는 4% 하락했다고 실리콘앵글이 5일 보도했다.지난 분기 아틀라시안은 매출 15억8600만달러, 주당순이익 1.22달러를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연간 1만달러 이상 클라우드 매출을 올리는 고객 수는 5만5369곳으로 늘었다. 같은 기준으로 신규 고객도 12% 늘었다. AI 플랫폼 '로보' 확장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마이크 캐넌-브룩스 아틀라시안
홍천소방서는 6일, 홍천강 일대에서 구조대원 및 모곡 수난 의용소방대원포함 25명의 직원과 함께 동계·해빙기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해빙기를 앞두고 얼음 깨짐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장비 사용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구조대원들은 익수자의 의식 여부에 따른 구조 방법과 각종 수난 구조 장비를 활용한 구조 기법을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저수온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돌발 상황 시 신속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