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중국 산둥성 둥잉시는 경기도 양주시에서 ‘황허를 따라 바다로’ 도시 홍보회와 손자문화 관광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홍보, 문화 강연, 생태 사진전, 비물질문화유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사회에 둥잉의 생태적 아름다움과 문화적 매력, 도시 발전의 활력을 소개하며, 양주시와의 우호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행사에는 경기도 양주시청 자치협력팀 최재원 팀장과 우세현 팀원을 비롯해, 한중인문학회 전 회장이자 국립강원대학교 철학실천연구소 소장 유성선 교수, 같은 대학 인문대학 책임관 이봉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