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관내 기업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홀벤처포럼’을 창립한다. 6월 21일까지 회원을 모집하고, 27일 출범식을 연다.‘매홀벤처포럼’은 대‧중견기업, 대학, AC/VC/Venture Capital, 유관기관, 창업기업 관계자 등이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다.매홀은 수원의 옛 이름이다.수원시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IBK기업은행, 새빛펀드운용사, 액셀러레이터, 지식산업센터·기업지원센터·창업보육센터, 성균관대·경기대·경희대·서울대·아주대 산학협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