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지난해 주요 사업 150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3억61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일상감사는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사업의 적법성 및 타당성을 점검하고 원가 산정과 공법, 계약 방식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특히 예산 낭비를 예방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적 감사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일상감사를 통한 예산 절감액은 2023년 16억6800만원, 2024년 2억9000만원, 2025년 3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총 685건의 주요 사업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