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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공공재활용선별시설은 11월 27일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폐기물처리사업 및 596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폐기물 처리과정의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폐기물관리법 제55조에 따라 설치·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이다.홍성군은 전국 170개 재활용선별시설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정성, 거버넌스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 및
충북 옥천군이 직영하는 생활자원회수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군은 전국 공공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 평가에서 재활용품 선별·처리 효율, 에너지 관리, 협잡물 처리, 현장 안전·관리 체계 등 대부분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생활자원 부문 우수시설로 뽑혔다 군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생활폐기물 중 재활용 가능 자원을 분리·선별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운영의 효율성 개선, 선별 품질 향상, 재활용품
충남 예산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2025년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 운영실태평가’에서 매립시설 운영실태 분야 최우수기관과 폐기물처리사업 인구 20만 미만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시설 및 사업 운영실태평가는 국가보조사업의 사후관리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효율성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시군구 폐기물처리사업과 597개 폐기물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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