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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가 태국에서 열린 ‘타이펙스 2025’ 박람회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가해 7000여 명의 방문객과 25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태국 국제무역진흥부와 태국 상공회의소, 쾰른메세가 공동 주최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는 50여 개국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은 9만 명을 넘어섰다.롯데칠성음료는 ‘밀키스’, ‘칠성사이다’,
롯데칠성음료가 칠성몰에서 ‘푸드 헌터 사이다’ 게임 이벤트를 연다.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음식과 어울리는 칠성사이다를 알리고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12일 밝혔다.푸드 헌터 사이다 게임은 칠성사이다 캐릭터가 치킨, 피자, 햄버거 등 음식을 획득하며 점수를 쌓고, 장애물을 피해 777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달리기 형식의 게임이다. 장애물에 세 번 이상 부딪히면 게임이 종료된다.칠성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하루 5회까지 도전 가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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