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9월9일 개막하는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직지교를 `빛의 길'로 꾸밀 시민 소원을 공모한다.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세계 기록유산인 `직지'가 간행된 해인 1377년을 기념해 총 1377개의 소원을 한지등에 담아 축제 기간 직지교 일대에 전시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소원 메시지 작성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문화제조창 등 3곳에 비치된 전용 용지에 소원을 적어 소원함에 넣으면 된다.한편 2026직지문화축제는
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내달 1일과 8일 야간 개관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여름야행’을 운영한다.행사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청주고인쇄박물관과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전수교육관도 야간에 문을 연다.‘오싹오싹 박물관’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박물관 직원들이 귀신으로 분장해 전시실 곳곳에서 관람객을 맞이하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 △옛 책 만들기 △걱정인형·청사초롱 만들기 △페이스페인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찍어낸 충북 청주 흥덕사지와 청주고인쇄박물관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이 조성됐다.청주시는 최근 청주고인쇄박물관 본관과 광장, 흥덕사지 일대를 잇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직지문화특구 내 야간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지 일대를 야간 산책·관람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명 연출은 박물관의 건축 구조와 유적지 환경을 고려해 진행됐다. 본관 지붕과 활자 벽면, 출입 계단에는 라인 조명을 설치해 건물 외관을 정돈했다.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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