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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 이어 공군내에서 1회용 플라스틱 등 포장재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공군의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환경부 자원순환국, 공군본부 공병실과 함께 ‘공군의 자원 재활용 업무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29일 공군본부에서 체결했다. 이번 상호협력 협약은 유통지원센터, 환경부, 육군이 2016년 체결한 ‘육군의 자원 재활용업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이어 9년 만에 공군으로 확대된 것이다.또한, 이번 상호협력 협약은 공군이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유통지원센터와 환경부
중부뉴스통신 =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17일 이천시 지속가능한발전협의와 자원 재활용 재순환 촉진과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한국가스공사가 자원 순환 생태계를 향한 의미 있는 걸음을 내디뎠다. 2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구 본사에서 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인 E-순환거버넌스 측과 ‘폐전기·전자 제품의 자원 순환 기반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환용 가스공사 안전기술부사장,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전국 300여 개 회수 거점을 보유한 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전문기관으로 법적 기준에 따라 무상 회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협약에 따라 가스공사 본사 및 전국 사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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