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가 빠르게 지나간다. 얼어붙은 서민들의 마음에도 새봄의 기운이 싹트고 그나마 팍팍한 일상이 나아지기를 기대하는 2월이다.오는 6월 3일에 있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지난 3일부터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등 선거가 시작됐다. 국내외적으로 엄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인의 자립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장한장애인대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추천 분야는 '제주도 장한장애인대상 등 시상 조례'에 따라 △장한장애인대상 △장애인어버이대상 △장애인도우미대상 △장애인복지특별상 등 4개다.장한장애인대상은 신체적·정신적 장애가 있으면서 자활기반을 마련했거나 다른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장애인을 선정한다. 장애인어버이대상은 장애 자녀를 10년 이상 양육하며 헌신적으로 뒷받침한 부모나
충남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산하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흔적없는, 클린업’사업은 피부 외상 및 문신 등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1인 당 최대 200만원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한다. 자·타의적 사고에 의한 신체의 흔적과 심리적인 상처를 치유하여 과거에서 벗어나 새롭고, 자신감 있게 미래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해 총 6명의 청소년이 치료비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가 21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만원을 금왕장학회에 기탁했다. 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1977년 창립된 사단법인 자연보호협의회 산하 단체로, 금왕읍의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재수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보다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며 “비록 소정의 금액이지만 장학금이 학생들의 용기와 희망의 씨앗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지난 10일 제42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사회대개혁 실현을 결의했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이날 오후 6시 30분 제주본부 교육장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2026년을 원청교섭 원년으로 삼고, 노동중심 사회대개혁을 쟁취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임기환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지난해는 내란에 맞서 민주노총의 용기와 연대가 빛난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올해는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 인정과 모든 노동자의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기후위기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子48년생 일상에서 웃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60년생 용기와 여유가 생기는 하루가 된다.72년생 항상 좋은길만 걸을수 없다. 순탄하지 않음을 비관마라.84년생 살아가면서 근심 없기를 바라지 마라.96년생 부정적인 사고는 자신의 발전에 발목을 잡는다.丑49년생 욱하는 성격은 여러사람을 힘들게 한다.61년생 오늘 행한 봉사가 보람으로 남는다.73년생 세상사 우연한 발생은 절대 없다.85년생 자신의 능력안에서 일을 만들고 해결해 나가라.97년생 물질에만 집착하려 하지말고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도록.寅50년생 아집은
“한 장애인이 장애를 딛고 3관왕을 한 것처럼 파도가 없길 바라지 말고 우리도 밀려오는 파도를 타고 넘어갈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갖자. 강한 의지로 넘실거리는 파도를 이겨내고 행정수도로서 대한민국 균형발전 틀을 만들어 가자”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열린 직원소통의날 행사에서 지난달 27∼30일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시 대표로 출전한 신의현 선수가 어려움을 딛고 3관왕을 거머쥔 현장을 직접 본 소감을 언급하며 “최근 광역 행정통합에 따른 역차별 등을 우려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흔들림 없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설 명절 하루 전인 13일 광양 중마상설시장을 찾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중마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둘러 보며 상인들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전하며 생선과 육류,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과 붕어빵, 김밥, 잡곡 등 각종 먹거리를 구매했다.
시장 내 김밥집을 들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