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영국에서 글로벌 한식 영셰프 발굴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K-소스 한식 요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영국의 직업교육기관 CCC와 외교부·농림축산식품부·한식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CJ제일제당의 ‘퀴진케이’가 단독 후원했다. 심사에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솔잎’의 박웅철 셰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솜씨’의 김지훈 셰프, CCC 요리학교의 에밀리 셰프, 박소연 CJ제일제당 Hansik245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