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켈레톤·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 총 4천만원 규모 가전제품 34대를 지원했다.LG전자는 스켈레톤 및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에게 전자제품 총 34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된 제품들은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릉 실내빙상장에서 훈련 시 활용된다.지원 제품은 75인치 TV, 전자칠판, 스탠바이미, 냉장고, 워시타워,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으로 선수들이 그간 훈련장에 필요한 제품들로 선정했다. 동계스포츠의 경우 비시즌인 여름, 특히 장마철과 같이 덥고 습한 계절에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