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이 19일 시청 알천홀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확립과 하절기 안전대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공직사회 복무기강 확립, 투표 지원 등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추진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특히 선거기간 공직자
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 후보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지역 상황을 고려한 『청도군민 정책제안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하수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 중 선거사무소에서 【청도군민 정책제안제도】를 도입해 군민의 현장중심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여 선거 공약으로 정식 채택 · 발표하기로 한 가운데, 군민정책제안 1호 공약으로 【
6·3지방선거 충주시장 선거에서 대이변이 일어났다.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개표 막판, 124표라는 박빙의 표차로 극적의 역전승을 거두며 40세 최연소 기초단체장에 당선됐다.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기간 내내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에 열세를 보여왔다. 정당 지지도 열세속에 정치 경륜상 20여년을 지역에서 정치기반을 다져온 맹 후보와 맞대결이 무리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이는 개표 시작부터 그대로 나타났다. 사전투표함 개함과 함께 맹 후보가 10%p이상 앞선 득표율로 우위를 보였다.맹 후보의 우위는 자정
먼저 당선 되신 자치단체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선거기간 내내 고생하면서 민심을 살피고 경청하고 자신의 소임을 확인 했을거다. 그런 가운데 자신이 자치단체장으로서 해야할 일들을 정책으로 만들고 유권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한달 후면 바로 임기가 시작된다. 6월 한달 동안은 인수위를 통해서 자신의 집권플랜을 정리해야 하는 시기다. 이때가 중요하다.그런면에서 당선자에게 몇가지 요청드리고 싶다. 선거때와 같이 집권후에도 길에서, 각 생활공간에서 많은 만남이 있기를 바란다. 현장에 답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두 번째는 행정권력을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의 배우자인 서귀례씨가 선거기간 내내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조용하지만 진심 어린 내조를 이어가고 있다. 서 여사는 최근 어린이집 운동회와 노인대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활동, 이동빨래 봉사, 밑반찬 지원사업, 다문화가정 생활용품 전달 행사, 환경정화 활동, 주민자치회 회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하루에도 여러 차례 오가며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어린이집 행사에서는 아이들의 옷매무새를 직접 다듬어주고 눈높이를 맞춰 인사를 건네는 모습으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고, 경로당과 노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선거유세 차량 선 배치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논란이 일고 있다.김 후보 측이 공식 선거운동 시작 전인 지난 20일 밤 제천 시내 한 교차로에 유세차량을 미리 배치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공직선거법 제59조는 선거운동을 원칙적으로 선거기간 개시일부터 선거일 전일까지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제254조 제2항은 허용되지 않은 시기에 선거운동을 할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명시한다.특히 후보 선거 유세차량이 주요 교차로에 장시간 노출돼 유권자의 시선을 집중시킨 점에
6·3 지방선거가 끝났다. 지난달 21일 시작된 이번 선거는 13일간의 짧은 선거운동 기간임에도 숱한 문제를 드러냈다. 선거기간 내내 정책 대결은 실종된 채 고소·고발 등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지며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혐오감을 키웠다. 단체장 중심으로 전개되는 선거 관심도에 지방의원과 교육감 선거는 들러리 선거를 벗어나지 못했다. 선거가 끝난 뒤에는 현수막과 공보물 등 잡다한 선거용품 폐기물만 쓰레기로 남았다. 이에 본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과제를 기획보도로 진단한다.이번 6·3 지방선거 충북 선거판은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최연소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연동을선거구 진보당 정근효 후보는 4일 낙선인사를 통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진보정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먼저, 긴 시간 동안 저를 응원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선거기간 들었던 많은 고단한 주민의 이야기를 가슴에 새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거를 하며 내 생에 이렇게 많은 돈을 써본 적도 처음이었다"며 "이런 돈많이 있어야 하는 벽 높은 정치가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의 주인이 되었으
7일전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미추홀구청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뒤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더 나은 미추홀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희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선거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삶의 현장에서 들려주신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구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김 당선인은 앞으로 민생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복지 확대 등을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후보가 선거기간 동안 최대 핵심 공약으로 강조했던 ‘100조원·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구상 등은 선거공보물에서 빠지거나 내용이 크게 달라졌다”면서 “즉흥 발표성 공약과 선거 때는 듣기 좋은 장밋빛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며 위 후보를 비판했다.선대위는 “위 후보가 강조했던 강조하던 공약들이 공식 공보물에서는 사라진 것은 실현 가능성과 재원 문제가 불분명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며 “도민에게는 초대형 미래 비전을 이야기했지만, 정작 법적 책임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2시간전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