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와 일본의 민간 예술단체가 자발적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 온 국제교류가 3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오면서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민간 문화외교의 가능이 열리고 있다. 전문예술법인 사단법인 제주빌레앙상블이 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국제교류지원사업'을 통해 오는 8월 2일 일본 오사카 다운센터에서 '제주×오사카, 현해탄을 건너 이어지는 예술'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제주와 일본 관서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국제 공동창작 프로젝트로, 제주의 음악과 한국전통무용, 일본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