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북은 임규성 작가의 르포 에세이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도박과 마약중독의 진짜 얼굴’이 교보문고 POD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는 저자가 교도소, 병원, 쉼터 등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중독 상담 사례를 엮은 책이다. 임규성 작가는 책을 통해 중독을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자 사회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중독의 실태와 재발 그리고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서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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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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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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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장학회, 10년간 1억2천만 원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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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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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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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 수립
서울 용산구는 공공체육시설 운영 방향을 담은 「2026년 공공체육시설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신규 체육시설 조성, 이용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구민 체감형 체육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구민의 일상 속 체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산구는 4대 추진 분야, 14개 세부 과제를 확정했으며, 공공체육시설을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먼저 용산구는 생활체육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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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강동구 충청향우연합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6일 KDW 강동웨딩홀에서 열린 ‘강동구 충청향우연합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이임회장인 김경천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한편, 2026년도 취임회장인 이수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 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통해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향우연합회는 고향이라는 뿌리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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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 확장 이전 … AI‧드론도 배우는 체험형 디지털 학습 공간으로
서울 강동구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암사동 구민정보화교육장을 확장·이전해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기존 암사1동 자치회관에서 운영되던 교육장을 암사동 ‘상상나루來’ 3층으로 이전하며, 공간 환경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단순한 컴퓨터 활용 교육을 넘어 AI와 최신 스마트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새롭게 문을 연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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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설 연휴 7일간 ‘24시간 비상체제’ 가동…안전·민생·생활 총력 대응
양천구는 설 연휴기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민생·생활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재난·한파·응급상황 대응체계 유지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제설·교통·청소·공원·의료 등 5개 분야별 대책반을 구성, 총 228명의 직원을 배치해 주·야간 빈틈없는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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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한 설맞이 떡국 떡 나눔으로 온기 더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9일 오전 11시 30분, 성산1동주민센터 1층 강당에서 열린 ‘마포구 새마을부녀회 결혼이주여성과 함께하는 설맞이 떡국 떡 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설 명절의 따뜻한 나눔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마포구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설맞이 나눔 행사로, 결혼이주여성 등 참여자들이 떡국 떡을 준비해 같이 썰고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마련된 떡국 떡은 가구당 1.5kg씩 총 1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박 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과 오찬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