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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ICT는 넷앤드와 보안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안 시장 내 시너지 창출과 사업 확장을 위해 체결했다.KG ICT는 KG그룹의 전문 IT 서비스 기업으로, 그룹 내 시스템 개선 및 투자를 주도하며 자동차, 철강, 핀테크를 비롯한 20여개의 계열사를 지원해왔고, 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AI, 보안, 스마트팩토리 등 AI 혁신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넷
넷앤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증권사 IT 담당자 30여 명을 초청해 ‘봄날의 햇살 하이웨어, 넷앤드가 선사하는 인프라 보안 여행’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IT 업계에서는 클라우드 전환, AI 접목, 제로트러스트 보안 체계 구축, 국가 망 보안 체계 대응 등 다양한 운영·보안 관련 기술 이슈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 업계에서도 신기술 도입 및 접목과 IT 인프라·보안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IAM 통합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기술
넷앤드가 2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증권사 IT 담당자 30여 명을 초청해 인프라 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넷앤드 사업부문 이명 상무는 “통합 접근·계정관리 시장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IAM 솔루션 금융권 적용 사례와 기술 변화를 중심으로 통합 보안 전략 방향성을 제시했다.이명 상무는 클라우드 전환 시 고려해야 할 유동 IP, 인증키 등 보안 요소를 설명하며 넷앤드 SSH CA 키 관리 솔루션 시큐어키를 활용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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