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전
부대 구보 중 간부와 언쟁을 벌이며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해병대 병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울산지방법원은 군형법상 상관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4년 5월14일 경북 포항의 한 해병대 부대에서 구보 도중 중사 계급 반장과 말다툼을 하며 “그럼 반장님이 인솔해라” “간부로서의 자질이 없다” 등의 발언을 해 상관을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당시 신병들이 장거리 구보에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간부가 계속 구령을 요구하자 이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진
재대구포항향우회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 겸 신년교례회가 지난 16일 대구시 수성구 호텔 라온제나에서 열렸다.전·현직 재대구향우회 회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추경호·이인선국회의원을 비롯 지역 향우회 간부와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기총회에 이어 회장단 이·취임식과 화합의 장 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2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면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에서 2026년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도의원 49명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와 관계자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의원총회는 2025년도 의정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2026년도 주요 의정시책과 의사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현장 즉석 요청 안건을 중심으로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도민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새해를 맞아 의회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의원총회
고양특례시는 4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실·국별 민생현장 탐방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먼저 이동환 시장은 2026년 업무보고 준비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며 “고양시의 비전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직원들의 열정과 아이디어가 고양의 미래라면, 이를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은 간부와 관리자의 역할”이라며 저연차 공무원의 열정과 간부들의 관록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업을 당부했다.이어 이 시장은 연초부터 정부 부처와 경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운동을 시행했다.노동조합은 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문구가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성낙인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동참했다.이번 운동은 일부 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문화를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간부와 직원이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
울산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자 11일 중구 태화종합시장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중구 태화종합시장과 2011년부터 상호 결연 협약을 맺은 이후 해마다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지속해 왔다. 천창수 시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청 간부와 직원 200여명은 이날 시장에서 제사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탰다. 나눔의 손길은 지역 복지시설로도 이어졌다. 염기성 부교육감, 이필재 교육국장, 최형근 행정국장 등 관계자들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시설별로 1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4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대암부대에서 ‘신격호 롯데 향토부대 지원사업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이날 국가 안보에 힘쓰는 대암부대 간부와 장병 120여 명의 사기를 높이고자 1000만원 상당의 식자재를 후원했다. 지원금은 장병 특식을 위한 소고기와 돼지고기 구입 등에 쓰였다. 특히 재단은 롯데마트 울산점과 협업해 1년간 식자재 구매 단가를 유지하기로 했다. 물가 변동에 따른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서다. 신격호 롯데 향토부대
지난 24일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 연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붐볐다. 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열리는 날이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제목의 신 교육감 자서전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었고, 책을 손에 든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인사를 나눴다.행사장 안에는 현직 교육청 간부와 교직원들이 대거 자리했고, 지자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까지 속속 도착하며 좌석은 빠르게 채워졌다. 교육계 인사뿐 아니라 지역 정치권 인사들까지 한자리에
서울경찰청장과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용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경찰 고위 간부와 국회의원을 지낸 중량감 있는 인사가 달서구청장 선거에 뛰어들면서 지역 선거판 체급이 한층 커졌다는 평가다.김 전 의원은 2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시 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달서구를 전면 대개조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워 침체한 지역 경기를 되살리고, 구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 창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전 의원은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권위적인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 만들기’ 운동을 본격 추진했다.노동조합은 최근 군청사 앞에서 ‘간부 모시는 날 없는 깨끗한 창녕군’이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에 뜻을 모았다.이번 운동은 일부 공공기관에서 관행처럼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 문화를 없애고,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간부와 직원이 상호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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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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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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