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가 고령층과 출산가정 등 건강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지역 내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배우자는 물론, 출산가정의 조부모까지 백일해 예방접종을 1회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맞벌이, 한부모, 다태아 가정이며, 접종일 기준 충청남도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가족이다. 또 논산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60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
전북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질병 확산으로 심화하고 있는 꿀벌집단 폐사에 대응해 방역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양봉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고 지역 양봉 산업의 기반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조치 일환이다. 시는 올해 총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꿀벌 질병 예방부터 면역력 강화, 사육 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방역 지원 사업
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독도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과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독도 내 유류 유출과 폐기물 방치 등 환경·시설에 대한 관리 미흡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독도 내 자연환경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도의 독도경비
동아제약은 2026년 노동절 유공 정부포상에서 안전보건팀 노경석 수석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노동절 정부포상은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일자리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포상함으로써 노동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
환경보전원이 천문·우주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빅히스토리 관점의 통합적 환경교육을 구체화한다14일 한국환경보전원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빅히스토리로 읽는 탄소중립 교육 연수’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계해, 교사들이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 문제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빅히스토리는 빅뱅부터 현 인류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세계유산 도산서원은 전통 건축과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서원의 미감을 살리고, 방문객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내판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정비는 그동안 안전․주의 표기를 위해 임시로 사용해 온 라바콘, 안전표지 등 서원 경관과 다소 이질적인 안내물을 대상으로 한다. 도산서원관리사무소는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솔루션 패키지’ 81농가 보급 2026년 모델팜·빅데이터 플랫폼·ICT 장비 등록제 개편 추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축산이 국내 축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악취·분뇨·탄소 저감 등 환경 문제 대응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형 축산 모델로
대구 수성구는 급변하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외식 업소의 자생력을 높이고 침체된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터넷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중심의 외식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외식 업소들이 디지털 환경에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5일 서울 세빛섬에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에너지공단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교육 콘텐츠와 자원,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기후·에너지·환경교육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기후·에너지·환경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필리핀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개선에 나섰다.코레일은 노사 공동 사회공헌재단인 희망철도재단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 외곽 카비테 지역에 위치한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전달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기부는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공동 출연한 희망철도재단이 진행하는 필리핀 민간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희망철도재단은 지난달 19일 현지를 방문, 필리핀 정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100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Generic placeholder image
[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집중
1시간전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이 심화하는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의 초대형 업무시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프라임 오피스’는 서울 노른자위 입지에 자리한 임대료 기준 상위 10%에 속하는 오피스를 말한다. 강남권과 여의도, 마포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CBRE코리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강남, 여의도 등의 공실률은 2% 수준이다. 일반적으로 오피스 시장에서 공급과 수요가 균형을 이룬 상태의 자연공실률을 5%로 본다.이러한 기업들의 ‘프라임 오피스’ 선호현상은 임대료로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품질 규제 선제 대응…퇴액비 성분조사 착수
민간 차원에서 전국의 퇴·액비 성분 조사가 이뤄진다. 대한한돈협회는 전국의 공동자원화 사업장 80개소 및 액비유통센터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처리비용 및 지원현황 시설 현황 등 경영 실태조사에 곧 착수키로 했다. 특히 오는 12월까지 이뤄지는 조사 기간 부숙도와 N·P·K 등 이들 사업장의 액비 품질에 대한 월별 정기 모니터링도 병행키
Generic placeholder image
"8대방역시설, 이럴줄이야"...ASF 살처분 농가 '뒷목 '
정부의 ASF 방역정책에 따라 양돈현장에 의무화 된 ‘8대 방역시설’. 하지만 이들 8대 방역시설이 ASF 살처분의 아픔을 딛고 재기에 나서는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는 한 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돈농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재입식을 위한 지자체 검사 과정에서 방역과 건축부서의 엇갈리는 해석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인 “미래가 열리는 세종교육, 시민과 함께 가겠다”강조
강미애 제5대 세종시교육감 당선인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세종교육 혁신 방향과 주요 정책 구상이 발표됐다. 당선인 신분으로선 첫 기자회견이다.강미애 당선인은 9일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가 아니라 세종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었다”라며 “시민들이 맡겨주신 변화와 혁신, 실력 있는 교육행정에 대한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종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이 아니라 실력”이라며 “정치적 구호나 진영 논리가 아닌 학생 성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