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일 전 전북은행장이 JB금융지주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지 9일 만에 돌연 사임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는 지난 12일 지배구조 공시를 통해 백종일 부회장이 지난 9일 사임했다고 밝혔다. 백 전 부회장은 지주 고문으로 보직을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임 배경으로는 건강상 이유 등 일신상의 사유가 거론된다.백 전 부회장은 2023년부터 작년 말까지 총 3년간의 전북은행장 임기를 마친 뒤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보좌와 대외활동 수행 업무 등을 담당하는 부회장직에 선임됐다. 당초 임기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이번 총회에는 구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장 및 부회장 등 학생 자치 대표들이 참석해 연합회의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간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연합 활동 체계를 만들어 가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연합회는 이번 총회에서 대표단을 구성하며 안정적인
    충남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김기우 부석면장과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선정된 주민 20명이 참석했다.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주민 26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서 김기우 면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제4기 부석면 주민자치회의 힘찬 출발을 기념했다.  이어, 주민자치회장과 부회장, 사무국장 등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 회의가 진행됐으며 선출 후 참석자들은
충북도는 지난 9일 가칭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 원로 및 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야구계 원로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용 전 한화이글스 감독과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은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야구계의 현
검찰이 메리츠금융지주 계열사 임원들의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의혹과 관련해 메리츠증권 본사와 지주 부회장실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장중 한때 7% 넘게 급락했다.9일 법조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메리츠증권 본사와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관련 문서 등을 확보했다.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22년 메리츠금융지주의 계열사
한온시스템의 이수일 부회장이 2026년 1월 8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발표했다. 이수일 부회장은 한온시스템의 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서 주식 2만4000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밝혔다.2025년 12월 31일, 이수일 부회장은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보통주 2만4000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5만400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1%로 유지됐다.한온시스템의 주가는 2026년 1월 8일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3.28% 하락한 2800원에 거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훈련개시식은 2026 동계올림픽과 하계아시안게임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국가대표 선수단의 새 출발과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각 종목 단체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 8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내빈석에 자리해 진천군 어린이합창단의 공연, 신년 인사, 2025년 회고 영상 시청 등 공식
디스플레이 소재 기업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의 배의호 부회장이 1월 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배의호 부회장은 이번 공시에서 장내매수를 통해 보유 주식 수를 500주 늘렸다. 이에 따라 보유 주식 수는 3만5545주가 되었으며, 지분율은 0.46%로 변동이 없다.1월 6일 장마감 기준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0원 하락한 1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에이치엔에스하이텍은 2024년 12월 결산 기준 자산총계 1142억원, 부채총계 82
오이솔루션의 비등기임원인 박찬 부회장이 2026년 2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박 부회장은 이번 보고 기준일에 오이솔루션 주식 195만3822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31일 대비 4만3000주 감소한 수치다.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장내 매도를 통해 이루어졌다. 1월 29일에는 1만600주를 매도했으며, 1월 30일에는 1만2000주, 2월 2일에는 2만400주를 각각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각각
삼성전자의 정현호 부회장이 2월 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정현호 부회장은 삼성전자 주식 1만3368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이번 보고서 기준일인 2026년 1월 26일을 기준으로 정현호 부회장의 보유 주식 수는 총 2만6787주로 증가했다. 이러한 변동은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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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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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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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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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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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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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소프트웨어 업체 다쏘시스템이 설계 디자이너들을 겨냥한 생성형 AI 서비스 라인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첫 버추얼 컴패니언 아우라를 공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보다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버추얼 컴패니언인 레오, 마리 프리뷰 버전도 공개했다. 레오와 마리 공식 버전은 상반기 출시 에정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아우라는 아이디어 발굴 및 탐색에 특화돼 있다. 내부 데이터와 웹에 있는 외부 지식을 연결해 사용자가 설계 관련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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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돌봄을.. 경북형 아이 돌봄 정책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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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2월 4일 영주시‘우리어린이집’을 방문해, ‘우리 동네 초등방학돌봄터’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이동식 장난감도서관‘누리빵빵’개통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방학 중 초등 저학년 돌봄 공백 해소와 공공 돌봄 서비스를 확대를 위한 경북형 돌봄 정책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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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트럼프 두 달여 만에 통화… 무역·에너지·대만 현안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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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화 통화로 미중 관계 전반과 대만 문제, 무역·에너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통화하며 양국 관계 발전 방향과 민감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미중 정상 간 전화 통화는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두 달여 만이다.시 주석은 통화에서 "나는 중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새해에도 함께 중미 관계라는 큰 배를 이끌고 풍랑을 헤쳐 나가며 안정적으로 전진해 더 많은 큰일과 좋은 일을 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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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구 리프트성형외과, 의료사고 논란 속 ‘선별 공개’ 입장문… “불리한 사실은 빼고 유리한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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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리프트성형외과가 의료사고와 관련해 병원 1층 로비에 게시한 ‘공식 입장문’이 핵심 사실을 의도적으로 누락한 채 병원에 유리한 내용만 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환자 기만’ 및 ‘2차 가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병원은 최근 게시문에서 “안면거상술 후 감각 이상 증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했고, 의료배상책임보험 절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