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제18회 울산시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 =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가 오늘부터 4일간 열린다. 7개 코스로 구성된 대숲 트레킹, 울산 극단들의 공연, 호러EDM 페스티벌, 호러댄스 페스티벌, 호러코스튬 페스티벌, 공포영화 상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공연장과 대숲 산책로 일원. ◇공연△변지현 무용가 ‘매’= 분명히 보이지만 만질 수 없고 가까이 갈수록 멀어지는 허상인 도깨비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허상을 향한 본능적 추종과 그 과정에서 뒤집히는 감각의 질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렴 특강에 스탠드업 코미디와 음악 공연을 접목해 교육과 소통,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청렴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
부여군은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소속 공직자 및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공감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강의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청렴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렴 특강에 스탠드업 코미디와 음악 공연을 접목해 교육과 소통,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청렴을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에만 머무르지 않고 공직 생활과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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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 이상적인 도시를 꿈꾼다. 질서 정연한 도로망과 사람 중심의 보행자 공간,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공공시설, 그리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품은 건축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이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고민하며, 마치 한 편의 설계도 위에 삶을 그려 넣듯 우리는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것은 곧,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노력과 닮아있다.도시는 단지 건물과 도로, 인프라로 이루어진 물리적 공간이 아니며, 시간과 기억, 선택과 실수, 기대와 실망이 켜켜이 쌓인 집합체다. 우리
아톤이 성수동 신규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아톤은 서울숲에이원지식산업센터 12층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신규 사옥은 아톤이 지난 2021년 매입해 보유해 온 공간으로, 해당 층 전체를 단독 사용한다.성수동은 IT 산업을 비롯해 패션과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인력이 모여 있는 지역으로, 최근 새로운 산업과 문화가 교차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아톤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조직 운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인재 확보 측면에서도
충남 보령시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지사와시 청소년 방문단을 초청해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된 국제 우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양국의 대표 무술인 ‘태권도’와 ‘가라테’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무라 겐지 단장을 비롯해 후지사와시 가라테도 연맹 관계자 및 청소년 선수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3박 4일 일정으로 보령을 찾았다. 방문 2일 차인 28일에는 명천초등학교를 찾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태권도와 가라테 시
IBK기업은행은 다음달 11일 오후 6시 30분 경기 안산시 선부광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202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4회차를 맞은 ’IBK 모두다 파크콘서트’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이웃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한 기업은행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번 공연에는 ▲수많은 명곡으로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보컬리스트 백지영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쏘냐 ▲화려한 퍼포
부산 남구는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평화공원 잔디광장​에서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세 번째 공연 「가을, 국악과 재즈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주민들이 선선한 가을 저녁, 도심 속 공원에서 편안하게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음악회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지역 재즈 예술가 김민지 FRIENDS가 출연해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며, 가을밤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잔디밭에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노약자
울산도서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마술을 접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8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선사의 도서관에서 온 공룡’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의 끝자락,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방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울산도서관 특별기획전 ‘선사의 도서관, 암각화를 읽다’와 연계해 천전리공룡발자국화석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낸다.특히 신기한 마술과 함께 공룡이 등장해 아이들과
울산박물관은 당초 10월부터 운영할 예정이었던 ‘문화가 있는 날’ 연계 프로그램 ‘퇴근 휴, 박물관’을 한 달 앞당겨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퇴근 휴, 박물관’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 등 성인들이 퇴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모집 정원의 두 배에 달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울산박물관은 당초 10월과 11월 두 달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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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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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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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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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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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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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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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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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11일간 회기 마무리…추경 4,779억원 수정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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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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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2026년 9월 9일 대가야 행복 드림센터에서 「고령군 사회적경제 발굴을 위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경진대회 참가자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수상자 3팀을 선정하였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모델로 창업을 하고자 하는 창업가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7월부터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