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09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354억 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고 9일 밝혔다.4분기 매출은 23조8538억 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인 205억 원 영업이익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반면 연간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89조20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조4780억 원으로 27.5% 감소했다.회사 측은 디스플레이 제품
LG전자가 재작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5년간 연결 매출액 연평균성장률은 9% 수준이다.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누적 매출 89조202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7%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2조4780억원으로 27.5% 감소했다고 9
김만식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역대 최고 실적 12억99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 수치는 지난 2024년 모금
지난해 경기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18㎍/㎥, ‘좋음’ 등급 일수가 192일로, 도가 측정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맑은 대기’를 기록
합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대한민국 새단장’은 지난해 추석과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국토대청결 캠페인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된 전국 단위 환경정화 활동이다.합천군은 지난해 9월 22일 삼가시장 일원에서 ‘水려한 경남,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하고,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삼가시장을 중심으로, ‘깨끗한 환경 속에서 다시 시작하는 지역 재도약’이라는 특별한
지난해 제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중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 환경 악화 등이 투자 유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산업통상부가 7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 액수는 17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연간 기준 최저치다.최근 4년 동안 제주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규모를 보면 2022년 10억8600만달러에서 2023년 5100만달러(738억8
지난해 국내 외국인직접투자가 360억50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 드라이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미국의 투자액은 전년 대비 86% 이상 급증했다.산업통상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FDI 동향'을 발표했다.지난해 신고 기준 FDI는 4.3% 증가한 360억5000만달러로 2021년 이후 5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에 비해서는 5년 만에 73% 증가했다.실제 집행된 투자 금액인 도착 금액은 16.3% 증가한 179억5000만달러로 역대
지난해 충북은 역대 두번째로 더웠던 해로 기록됐다.청주기상지청이 6일 발표한 `2025년 충북 연 기후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연평균기온은 12.9도로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최근 3년간 역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특히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연속 월평균기온 역대 1∼3위를 기록했다.역대 순위는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시기인 1973년부터의 순위값이다.여름철과 가을철 충북 평균기온은 각각 25.4도, 15.0도로 역대 1, 2위를 갈아치웠다.이 같은 더위가 발생
인천 부평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2억2000만원을 돌파하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총 2330명이 기부해 2억2900만원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인 1억7500만원 대비 131% 초과 달성한 수치다.구는 지난해 기부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홍보를
지난해 울산 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를 기록하며 지표상으로는 뚜렷한 안정세를 찾았다. 하지만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외식비 등 생활물가는 여전히 높은 상승 폭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12월 및 연간 울산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7로 전년 대비 2.1% 상승했다. 이는 2022년 5.0%, 2023년 3.6%, 2024년 2.3%에 이어 물가 상승 폭이 점차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전체 지표의 안정화 추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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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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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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