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방한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첨단 산업 분야 중심으로 한층 격상시키기로 했다.두 정상은 인공지능, 반도체, 항공우주, 핵심광물 등 미래 산업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고등교육·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 후속조치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정상회담 직후 발표된 공동언론성명과 공동언론발표에 따르면, 양국은 △첨단제조업·기술 산업 협력 △과학기술·고등교육 교류 △문화·인적 교류 강화 △전략대화 제도화 △국제무대 공조 등을 5대 축으로 협력
메타가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을 이유로 레이밴 디스플레이 스마트글래스의 해외 출시 계획을 전면 보류하며 미국 시장에 집중하기로 했다.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메타는 전례 없는 수요와 제한된 재고를 이유로 레이밴 디스플레이 스마트글래스의 국제 확장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당초 2026년 초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영국에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었으나, 출시 이후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대기 명단이 2026년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메타는 당분간 미국
지난 12월, 제주도의 한 작은 서점에서 이 책을 「햇빛은 찬란하고 인생은 귀하니까요/장명숙 지음;김영사 출판」 만났다. 책은 ‘생일책’이라는 이름으로, 작가의 생일 날짜에 맞춰 한 권 한 권 블라인드 북으로 포장되어 있었다. 제목도, 저자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오직 날짜 하나만 보고 책을 고르는 방식이었다. 나와 생일이 같은 작가는 누구인지 궁금해 망설임 없이 책을 선택했다. 묘하게 마음이 기울었고, 그렇게 이 책은 자연스럽게 내 연말과 새해의 문턱을 함께 건너온 책이 되었다.저자 장명숙은 한국 최초로 이탈리아 밀라노로 패션디자
대구에 있는 섬유소재 연구기관인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기업 맞춤형 리사이클 원사를 개발, 지역 섬유기업의 유럽 수출을 현실로 만들었다. 국내에 없던 100% 고난도 친환경 리사이클 복합사를 구현, 섬유 기업의 유럽 수출을 뒷받침한 것이다. 5일 KTDI에 따르면 여성용 재킷 원단을 주로 생산해 수출하는 대구 소재 섬유기업 서진텍스타일㈜이 KTDI의 기술 및 생산 인프라 지원을 통해 최근 이탈리아 기업으로부터 100% 리사이클 나일론·폴리에스터 복합사 적용 원단 생산을 수주했다. N·P 복합사는 생산 공정에 따라 의
제주SK FC가 2026시즌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및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수석코치는 정조국 전 전북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조국 수석코치는 2020년 제주SK에 입단해 K리그2 우승과 함께 K리그1 승격을 이끈 주역이다.경기력 향상의 실마리를 찾아줄 분석책임은 누노 페레이라가 맡는다. 누노 페레이라 분석코치는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이탈리아 세리에A AC 몬자 스카우트 팀장을 활동하며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역량을 쌓았다.피지컬코치는 프란시스코 칼베테가 맡는다. 프란시
성남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 등 4명이다.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민정·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부산 수영구가 지난해 진행한 유럽 해외출장의 성과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현지 온라인 매체 기사의 홍보 가치를 건당 수천만 원대로 책정하는 등 성과를 과도하게 부풀렸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1일 브릿지경제가 단독으로 입수한 수영구의 비공개 출장보고서를 보면, 수영구는 지난해 11월 4일부터 12일까지 7박 9일간 벨기에 브뤼셀과 이탈리아 밀라노·로마를 방문했다. 강성태 구청장을 비롯한 9명의 출장단은 '글로벌 팝업 사절단' 명목으로 예산 5089만 원을 집행했으며, 현지 에이전시 비용으로 5000만 원을 별도 지
충남 금산군은 올해 케이-인삼 해외 소비 시장 정조준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금산인삼 제품의 특성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 상담을 효율적으로 지원해 지역 인삼 제조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를 높일 예정이다. 해외 박람회 지원은 중국, 두바이, 말레이시아 3개국에서 추진하며 신흥시장 및 수출 유망국 촉진을 위한 국제 전시회 등 참여는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베트남 4개국에서 추진한다. 군은 각 박람회 기간 등에 맞춰 참여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며 현지 바이어 상담과 소비자 반응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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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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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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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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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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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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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ELS '2조 과징금' 흔들린다… 금감원 2차 제재심 촉각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 판매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법원이 은행 측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리면서 과징금 규모가 조정될지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9일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2차 제재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제재심의 쟁점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법원의 판단을 얼마나 반영할 지 여부다.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는 홍콩 H지수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 A씨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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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윤영호 1심 징역 1년2월
김건희 여사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통일교 현안 청탁과 함께 금품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1심에서 1년 2개월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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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남욱 정영학 무죄, 위례 건···대장동 아니라
위례 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으로 기소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대장동 민간업자 일당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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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엽 상무, 모베이스전자 주식 1만5000주 매도
모베이스전자의 정창엽 상무가 2026년 1월 28일 공시를 통해 주식 매도 사실을 밝혔다. 정창엽 상무는 2026년 1월 23일 장내매도를 통해 모베이스전자 보통주 1만5000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정창엽 상무의 모베이스전자 주식 보유 수는 기존 3만1000주에서 1만6000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0.04%에서 0.02%로 줄어들었다.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용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1994년 10월 26일 상장됐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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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업용 부동산 칼바람… 수익률·거래량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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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상업용부동산 시장이 자산가치 하락과 거래 위축이라는 이중고로 전국 평균을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공급 과잉과 자영업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시장 회복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8일 한국은행 인천본부와 한국부동산원 등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인천지역 오피스와 집합상가의 자본수익률은 각각 -1.5%, -1.7%를 기록했다.같은 기간 전국 평균인 오피스 1.7%, 집합상가 0.3%와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다.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다.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신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