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역 제조업의 안정적 성장과 기업의 장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능동적인 투자유치 및 기업 장기정착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 실시한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 유출을 최소화하고 신규 투자 유치를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김해시 제조업체 수는 2020년 7,583개소에서 2024년 1만86개소로 5년간 2,503개소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김해시가 여전히 기업 투자의 주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
계룡시는 충청남도로부터 국유재산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유재산 관리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충청남도는 2025년 국유재산 관리 유공으로 ▲국유재산 실태조사 ▲국유재산 무단점유 해소 ▲국유재산 대장 정비 등에서 노력과 성과가 높이 평가된 도내 1개 시·군과 공무원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시는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관리의 정확도를 높이고 불법·무단 점유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며 국유재산의 가치와 공공 활용도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응우 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6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 41명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학생인권참여위원회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 조례 시행규칙’에 근거해 운영되며,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생인권 증진과 인권존중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제5기 위원회는 초등학교 4~5학년 10명,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2학년 18명,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13명 등 총 41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학생 관련 정책 의견 제시, 학생인권 조례 개정 의견, 학생인권 실태조사 의견,
서귀포시는 최근 중장년 1인 가구 134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를 벌여 ‘위험군’ 229가구를 추가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이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귀포시는 식사 횟수, 질병 유무, 주변 이웃과의 소통 등 종합적인 상담을 통해 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했다.상담 결과 고독사 위험가구 가운데 위험군은 8가구, 중위험군은 69가구, 저위험군은 152가구로 나타났다.서귀포시는 발굴된 위험군에 대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긴급지원 등 공적 급여와 안부 확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4곳은 내국인 인력을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22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2.6%는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다고 답했다.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든 곳은 13.4%에 그쳤다. 특히 92.9%는 내국인을 채용하지 못하는 주된 원인으
충북 청주지역 청년의 10%는 집 밖을 거의 나가지 않는 `은둔형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 5959'는 지난해 6~10월 청주를 생활권으로 한 청년 470명을 대상으로 고용·주거·소득·소비·문화·여가·건강·관계 등을 조사했다.7일 발표한 `2025년 청주시 청년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외출 빈도 질문에 `주로 집에 있으나 근처 편의점 등 가까운 곳에 나간다'는 응답은 10.2%에 달했다.이어 `주로 집에 있으나 취미 활동을 위해 가끔 외출
경주시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역 산림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한 정밀 실태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과학적 분석을 통해 위험도를 체계화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사방사업 등 중장기 재해 예방 정책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경주시는 6일 ‘2026년도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실태조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림재해 예방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고, 산림자원의 안정적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조사는 ‘산림보호법’과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조사 및 취약지역 지정·관리 지침’에 근거해 시행
김해시는 지역 제조업의 안정적 성장과 기업의 장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능동적인 투자유치 및 기업 장기정착 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 실시한 제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업 유출을 최소화하고 신규 투자 유치를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김해시 제조업체 수는 2020년 7,583개소에서 2024년 1만86개소로 5년간 2,503개소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김해시가 여전히 기업 투자의 주요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하지만 이러한 외형
제주시 농수축산국은 2026년 농‧수‧축산 392개 사업에 2,310억 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친환경농정 분야는 ‘안정적 농업 생산 기반 조성으로 활력 넘치는 농업·농촌 실현’을 위해 42개 사업에 535억 원이 투입된다.▲영농정착금 지원 등 12개 사업‧56억 원 ▲친환경·GAP 인증,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등 21개 사업‧71억 원 ▲농지 경자유전 실현과 농촌 관광 증진 농지이용 실태조사 등 3개 사업‧4억 원 ▲배수개선 등 6개 사업‧404억 원 등이다.또 친환경․GAP 농업 분야 보조금 기준 보조율을 60%에서
부산 동래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노인분과가 급속한 고령화와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신노인’ 세대의 삶과 욕구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평균수명 연장과 조기 은퇴 확산 등으로 기존 법적 노인과는 다른 삶의 궤적을 살아온 신노인 세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기획됐다.동래구는 기존 돌봄과 보호 중심의 노인정책으로는 학력과 전문경력을 갖추고 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신노인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정책 전환 필요성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이 만드는 기본사회 밑그림”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모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지역맞춤형 기본사회 밑그림을 그려 나간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정책 발굴부터 평가까지 시민이 주도하는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김만식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자동차 ‘현대 커미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 선정
현대자동차는 영국 테이트 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인 ‘현대 커미션’의 2026년 전시 작가로 타렉 아투이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11번째를 맞는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테이트 모던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 ‘터바인 홀’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타렉 아투이는 1980년 레바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스포츠와 K-POP 공연형 아레나 유치 '도전장'
1시간전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하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했었다.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양사 메디앤서 ‘PDRN 브라이트닝 세럼’ 출시… 피부 미백·탄력·결 개선 특화
삼양사의 더마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앤서가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개선해 다양한 피부 고민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메디앤서는 국내외에서 PDR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장 흐름에 맞춰 이번 신제품을 개발했다. 인체와 유사한 구조로 안정성이 높은 연어 유래 PDRN을 적용했으며 특히 2만ppm 고함량 적용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였다.이번 신제품은 ‘PDRN’ 성분에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환경재단,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탐조 프로그램 진행
환경재단은 지난 25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노랑부리저어새의 서식 환경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는 탐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탐조 프로그램은 환경재단이 야생조류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운영 중인 ‘새새각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환경재단은 2024년 10월부터 ‘새새각각’ 캠페인을 통해 야생조류 먹이 나눔, 유리창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서식지 정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실천 중심의 보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탐조 대상인 노랑부리저어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