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손잡고 KF-21을 비롯한 항공무장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어제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항공무장 발전을 위한 '항공무장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조형준 현대로템 AD&RH사업본부장과 김용민 KAI 사업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항공무장 분야 기술협력과 상호 교류를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
사천에 어르신들이 운동하고, 건강을 관리하고, 배우고,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시니어 복합공간이 들어선다.사천시는 사천읍 수석리 152번지 일원 옛 동성초등학교 폐교부지에 ‘사천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동부노인문화복지센터’를 한 부지에 조성하는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체육과 건강관리, 복지, 교육, 여가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는 점이다.특히, 사천시 고령인구가 2만9975명으로 전체 인구의 26.77%에 달하지만 그동안 시니어 전용 공공체육시설이 없었던 만큼, 이번 사업이 어르신
“스쳐가는 관광 넘어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는 사천을 만들겠습니다”사천시가 ‘방문하는 관광도시’를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시는 우주항공국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백원희 관광해양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머무르고 싶은 사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민선 9기 관광정책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을 발표했다. 이번
사천시는 지난 7월 25일 오후 3시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2026 사천 아카데미」제2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KNN방송교향악단 서희태 음악 감독을 초청해 ‘마에스트로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희태 음악감독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스트리아 빈에서 성악과 지휘를 전공한 후 현재 KNN방송교향악단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의 역할을 통해 구성원 간의 조화와 몰입, 균형을 이끌어 내는 리더십의
장기간 표류해 온 사천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기존 사업시행자 지위가 취소됐다.13일 사천시에 따르면 곤양면 대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대진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의 장기간 지연과 정상화 미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이번 처분은 기존 사업시행자의 지위를 취소한 것으로 대진일반산업단지 지정 자체를 취소한 것은 아니며, 사업부지의 향후 활용방안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대진일반산업단지는 곤양면 대진리 산71-2번지 일원 24만7913㎡ 규모로, 2015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이후 사업이 추진됐다. 총사
오랫동안 활용되지 못했던 철도 유휴부지가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다.사천시는 곤명면 봉계리 521번지 일원에 조성한 ‘곤명웰니스파크’가 오는 27일 개장식을 갖는다고 12일 밝혔다.곤명웰니스파크는 옛 다솔사역 일원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파크골프장과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여가·건강 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전체 4만4654㎡ 부지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타격연습장과 클럽하우스, 산책로 등을 조성했다. 공사면적은 2만4560㎡다.주요 시설
사천시가 ‘방문하는 관광도시’를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대전환에 나선다.10일 시에 따르면 관광해양국은 우주항공국에 이어 두 번째 릴레이 언론브리핑을 열고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관광정책의 밑그림을 제시했다.백원희 관광해양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머무르고 싶은 사천,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다’를 주제로 민선 9기 관광정책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을 발표했다.시는 관광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얼마나 오래 머무르고, 얼마나 소비하며, 다시
사천시가 사천~서울 국내선을 운항하는 섬에어,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 수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와 손잡고 항공과 관광을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섬에어를 이용해 사천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꾀한다.시는 항공 이용객의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천공항을 ‘사천사랑 시티투어’ 탑승 장소로 추가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관광객들은 공항에서 바로 시티투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우리항공여행사는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약 10년에 걸친 체계개발을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29일 사천 본사에서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체계개발을 마무리하면서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산과 전력화 단계에 들어섰다.이날 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와 공군, KAI 및 협력업체 관계자, 국제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 국방부와 PT
광복절 연휴 동안 경남을 비롯한 남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가 잇따랐다.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짧은 기간에 많은 비가 집중되면서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다.17일 기상당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이날까지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특히 거제에는 사흘 동안 800㎜가 넘는 강수량이 기록됐다. 기상청 집계 결과 17일 오전 8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거제 805.7㎜, 통영 671.9㎜, 사천 삼천포 334.5㎜,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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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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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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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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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동안 남해안에 약 800㎜에 이르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와 통영에 있는 학교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경남교육청이 17일 오전 7시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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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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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지역 내 우수 기부자 3명이 충청남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포상식은 충남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선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화지중앙상인회는 충청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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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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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옥계면, 지역경제 살리기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 동참
강릉시 옥계면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돕기 위한 소비촉진 운동에 힘을 보탰다. 옥계면사무소는 지난 21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천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덜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옥계면사무소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관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하며 지역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직원들은 지역경제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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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 통영시에 수해피해 성금 전달
㈜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2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합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자매결연 도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