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난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3,038억 원의 복구비를 투입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8일 확정한 경기도 호우 피해 복구계획을 보면, 이번 항구복구비는 국비 2,246억 원, 도비 373억 원, 시군비 419억 원으로 구성된다. 공공시설 복구에 2,845억 원, 사유시설 복구에 193억 원이 각각 배정된다.3,038억 원에는 항구복구비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고추가 지원이 모두 포함됐다.가평군과 포천시는 각각 7월 22일과 8월 6일 특별재난지
충남 당진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879억 원 규모의 복구 및 지원금을 확보, 신속한 피해 복구에 나선다.14일 시에 따르면 7월 16~20일까지 이어진 기록적 호우로 주택·상가 침수, 도로·제방 유실, 농경지 피해 등 7689건, 294억 원 규모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573건, 사유시설 피해는 722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피해 주민과 담당 공무원의 적극적인 신고와 조사로 가능했다.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비·도비 지원이 확대돼 공공시설 복구비 752
속초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 증진과 심신 치유를 위한 ‘청초호유원지 맨발걷기길’을 완공하며, 웰니스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시는 12일 오전 10시, 청초호유원지 농구장 일원에서 맨발걷기길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축사, 테이프 커팅, 맨발걷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에는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걷기에 나서며 개장식에 의미를 더했다.시에서는 청초호유원지 맨발걷기길 조성을 위해, 도비 2억 원 등 총 4억 3천만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
충남 천안시는 서북구 직산읍 일원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하는 ‘누구나 함께 누리는 직산 역사문화탐방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직산 역사문화탐방로는 천안시가 충남 공공디자인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직산읍 군서리 일원 직산현관아-온조왕사당-직산향교를 잇는 750m 구간으로 조성됐다.시는 도비 1억 6500만 원, 시비 3억 8500만 원 등 총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마을브랜드 개발, 문화쉼터, 역사 아트월 등을 조성했다. 안내사인 및 마을담장 또한 문화재와 조화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평화 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여름철 가뭄과 폭염 장기화로 농산물 및 밭작물의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특별지원을 추진한다.이번 사업비는 총 1억 4천만 원 규모로 고랭지 채소, 상습 가뭄지역 및 작물 피해 우려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관수시설 5종, 소형관정 3공을 추진·설치한다.공공용으로 도비 50%, 군비 50% 편성하며, 개별농가에 대해서는 도비25%, 군비 25%, 자부담 50% 비용을 편성하여 사업을 지원하며, 신청·접수를 8월 22일까지 읍면별로
제주시는 장애인의 배움과 여가를 결합한 ‘장애인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런케이션’은 학습과 휴가를 결합한 신개념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이번 ‘장애인 런케이션’은 장애인과 그 가족이 제주에서 배우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제주시는 올해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면서 국비 1억 2천만 원과 도비 1억 2000만 원 등 총 2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그 일환으로 ‘장애인 런케이션’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
경산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 추경 1조 4914억 원 보다 865억 원 증가한 1조 5779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22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회계별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의 경우 기정예산보다 865억 원 증액한 1조 4005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1774억 원으로 기정예산과 변동이 없다.이번 추경은 지역내 소비 촉진과 경기회복에 중점을 둔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과 경산사랑 상품권 추가 발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지방세 세입 증가분과 국·도비 보조금이며,
경기도가 지난 7월 16~20일 닷새 간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복구비 3038억 원을 투입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8일 확정한 경기도 호우 피해 복구계획을 보면, 이번 항구복구비는 국비 2246억 원, 도비 373억 원, 시군비 419억 원으로 구성된다. 공공시설 복구에 2845억 원, 사유시설 복구에 193억 원이 각각 배정된다.복구비 3038억 원에는 항구복구비·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국고추가 지원이 모두 포함됐다.가평군·포천시는 각각 7월 22일과 8월 6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가평군과 포천시에서
충남 계룡시가 19억원을 들여 애국가정원을 조성하면서 사업장이 3번이나 변경되고 당초 예산도 3배가 늘어나 시민 혈세만 낭비하는 졸속행정이라는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있다.계룡시는 지난 2023년 9월 총사업비 6억원 시비 3억원, 도비 3억원으로 애국가 정원을 조성한다며 의회의 승인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추진과정에서 첫번째로 선정한 입암리 소재 계룡문 인근 주변의 애국가정원 설치 장소가 합당치 않다는 의회의 의견으로 두번째 장소 금암동 공용주차장 사면으로 옮겼으나 그곳도 장소가 협소해 다시 새터산 현 부지
동해시가 최근 전천나루카페를 랜드마크화 하는 등 전천을 단순한 시민 휴양공간에서 넘어, 관광 기능이 결합된 가족친화형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 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전천 일대는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수변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융복합 관광시설이 확충되고 있다.먼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도비 등 총 20억여 원이 투입되는 북평 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는 1단계 사업으로 시가 지난 4월 전천 캐릭터 공원을 조성, 5월 어린이날 연휴부터 본격 개방하여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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