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지난해 옛 ‘서귀포관광극장’ 야외 공연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공유재산 심의를 밟지 않았고 건축물 해체 인·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가 2023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감사 결과 서귀포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2025년 9월 10알 야외 공연장을 철거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유재산 심의를 받지 않았다. 행정재산인 건축물 용도를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할 공
GC녹십자의 수두백신 '배리셀라주'가 2회 접종을 위한 국내 임상 3상 시험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얻었다.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2회 접종 시장 진입을 위한 임상으로 2028년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GC녹십자는 배리셀라주 2도즈 임상 3상 시험계획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현재 태국, 베트남에서 실시 중인 글로벌 임상에 한국을 추가해 2∼12세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임상은 제약사 MSD의
고흥군은 민간 우주산업 활성화와 우주발사체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 법률은 우주발사체 발사 인허가 절차를 합리화하고 국방 안보 목적의 발사 대응 체계를 신속화하는 규제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5년 이내 동일한 제원의 우주발사체를 동일한 발사장에서 2회 이상 발사할 경우 허가를 일괄 신청할 수 있는 ‘반복발사 허가 간소화’ 제도가 도입된다.더불어 국가안보상 필요한 국방
울산 울주군이 외곽지역 농지를 중심으로 자행되는 오염 토양의 불법 성토와 폐기물 불법 매립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23일 울주군에 따르면 최근 두서면, 두동면, 삼동면 일대에서 농지개량 신고를 하지 않거나 허가 당시 제출한 시험성적서와 다른 부적합 오염토양을 몰래 반입하는 불법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했다.이로 인해 농지 오염은 물론, 인근 주민들의 식수원인 지하수 오염 우려와 악취 등 주민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법적 허점을 이용한 불법 성토로 인해 선량한 토지주까지 범법자로 몰리는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발
울산 울주군이 관내에서 발생하는 불법 성토와 폐기물 매립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주민 감시망을 구축하고 부서 간 합동 점검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장단을 통한 신고 체계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은 최근 불법 매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물 8000부를 제작해 각 읍·면에 배포했다. 아울러 마을 이장단을 중심으로 성토·매립 행위가 발생하면 합·불법 여부와 관계없이 즉각 신고하도록 하는 상시 순찰 체계를 수립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성토 시행자들이 “정상적으로 신고나 허가
정부가 임신중지 의약품의 국내 도입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현대약품이 세 번째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인 ‘미프지미소’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과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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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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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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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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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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