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아침 청사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월대보름 맞이 「청렴을 깨물다」 부럼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정월 대보름 아침에 부럼을 깨물며 한 해의 무사태평과 건강을 기원하는 전통 풍습에서 착안하여, ‘부패와 낡은 관행은 깨뜨리고 투명한 청렴 의식을 단단하게 채우자’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이날 아침 출근길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나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오색주머니에 담긴 부럼 세트를 나누어 주며 따뜻한
영도구 남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홀로 어르신과 숙박업소 거주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30세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오곡밥과 보름나물, 생선구이, 부럼 등으로 구성된 대보름 음식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봉사자들은 음식을 전달하며 한 해의 액운을 쫓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는 등
포항시 북구 중앙동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과 자생단체, 상인회가 함께하는 ‘2026 중앙동 정월대보름 소원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한 달간 행정복지센터 소원나무에 달아온 소원지를 태우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풍물 길놀이와 지신밟기로 시작됐다. 풍물패와 자생단체 회원들은 학산천과 영일대북부시장 일원을 돌며 상권의 번영을 기원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주민 소망 낭독과 함께 자생단체 대표, 북부시장 상인회장, 중앙동장이 상징 소원지를 화로에 봉헌하는 소원지 태
청도군이 지난 3일 청도천 둔치에서 열린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을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약 1만 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화양읍이 우승의 영예
청도군이 3월 3일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이 전국 최대 규모 달집태우기의 위상에 걸맞게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5,000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낮 시간에는 소원문 쓰기와 민속놀이 체험 등 전통 행사가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읍·면 대항 풍물경연대회는 행사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각 풍물단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
대전 동구 정월대보름을 맞아 1~3일 사흘간 한 해의 풍년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를 개최했다.대청동에서는 제25회 대청호반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려 10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대보름제를 시작으로 물고기 방생,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또 용운동 탑제, 대동 장승제, 중앙동 소제당산제, 가양2동 산신제 및 거리제 등 곳곳에서 세시풍속 행사가 열려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동구문화원에서는 3일 정월대보름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렸다.대보름 소원 퍼포먼스를 비롯해
안동시는 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낙동강변 둔치 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연다. 안동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3시 땅의 신을 달래고 복을 비는 지신밟기로 시작한다. 이어 읍면동 대항 윷놀이와 팔씨름 대회가 열려 주민 화합의 장을 펼친다.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투호놀이·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윷점과 신년운세 보기, 액막이 소원쓰기, 정월대보름 네컷사진,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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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운서1동 상가번영회가 주관한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 척사대회가 26일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식전 공연으로 트로트 가수 엽이가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개회식에서는 김정헌 구청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뜻깊은 날”이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지역의 힘”이라고 말했다.척사대회는 운서1동 관내 노인정에서 13개 팀이 출전해 3인 1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대진 추첨이 끝나자 곳곳에서 “모다!”, “윷이다!” 하는 외침이 터져 나왔다. 말이 잡힐 때마다
김천시 평화남산동은 지난 23일, 24일 양일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동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23일 오전 행정복지센터에서 평화남산동의 발전과 주민들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것을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됐다. 농악 단원들은 지신을 달래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각 업소와 가정마다 복이 깃들기를 바라는 흥겨운 풍물놀이를 벌였다.박성규 농악단장은 “우리의 전통 소리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지신밟기를 통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25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바쁜 교육 현장 지원 업무에 매진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쫓는 △부럼 깨기를 시작으로 팀별 대항 △윷놀이 △실내 컬링 △K-콘홀 게임 등이 진행되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동신 교육장은 “전통놀이를 통해 직원들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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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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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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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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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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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I, MWC서 경북지역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현장 계약 351만 달러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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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산업용 전기료 개편 ‘시큰둥’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 개편에 철강업계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산업용 전기료를 낮에는 최대 82원 인하, 밤에는 65원 인상하는 전기료 체제를 개편한다고 지난 13일 발표했다. 문제는 고로를 멈출 수 없는 포스코·현대제철 등 철강업계는 24시간 풀가동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부의 산업용 전기료 개편에 철강업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저렴하던 심야 전기료를 올리기 때문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전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300kW 이상의 전력을 사용하는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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