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골프장에서 멧돼지가 출몰해 이용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에 위치한 한 골프장에서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멧돼지는 먹이를 먹으며 골프장 코스를 배회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멧돼지가 출몰하면서 골프장 이용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제주도 재난상황실에 엽사 출동을 요청했다. 이 멧돼지는 신고 접수 40여분만인 오전 9시 31분쯤 사살됐다.
전북 익산시청 공무원이 익산의 한 술집 인근에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시 소속 A계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계장은 지난 7월 15일 0시 29분께 익산 영등동 술집 부근에서 여성의 허리를 팔로 감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당시 상황이 담긴 영
4일 오후 8시 57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한 식료품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9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75명과 소방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다음날 5일 오전 4시 22분쯤 불을 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과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되고 지게차 1대와 달걀 가공 제품 20여t 등이 모두 탔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5일 대구 군위군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7분쯤 대구시 군위군 효령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 47㎞ 지점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충돌했다. 이 사고로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차량 1대에 불이 나 탑승자가 직접 불을 끈 뒤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추가로 물을 뿌려 진압하기도 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10시27분께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자원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건물 1층 외부에 쌓여 있던 집기류와 외벽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5명 등 인력 60명과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11시2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에 있는 거린오름 인근 야초지에서 박격포 포탄이 발견돼 군 폭발물처리반에 의해 안전하게 처리됐다.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해군 기동함대사령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께 동광리에서 초지 조성 작업을 하던 주민으로부터 “흰 연기가 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를 확인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군 등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폭발물처리반이 조사한 결과 해당 물체는 박격포 포탄으로 심하게 부식돼 있어 정
호텔 화장실에서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강간미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던 피해자를 뒤따라 들어가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당시 구조 요청을 들은 행인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부평경찰서는 도로에 떨어진 신호등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에 신고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공로자 이OO 씨는 지난 7월경 새벽 시간 인천 부평구 부평동 일대를 지나던 중 도로에 신호등이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확인한 결과, 총 2개의 신호등 중 1개가 도로 위에 떨어져 있어 자칫 차량 충돌 등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신속한 신고를 바탕으로
13일 오전 9시20분께 울산 남구 남산로 일원에서 승용차와 시내버스가 추돌했다. 승객 하차를 위해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를 승용차가 추돌해 버스 승객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1명은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고, 나머지 1명은 개별적으로 치료를 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전 10시50분께 상황 정리를 마쳤다. 이 사고로 일대 교통 혼잡이 이어졌다. 시내버스·승용차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정혜윤기자
모슬포항 인근 해상에서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침수됐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13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8분께 모슬포항 남서쪽 약 2㎞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근해연승 어선 A호와 성산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B호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A호에 침수가 발생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대는 A호에 올라 승선원 9명의 안전을 확보하고 배수작업을 벌였다.B호에 타고 있던 9명도 모두 무사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호는 B호에 예인돼 당일 오후 7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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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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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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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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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하나금융지주(086790), 주주환원 확대 의지·이익 구조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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