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빈집 활용을 통한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청도만원주택사업」빈집 사업자에 대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도만원주택사업」은 관내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 소유자가 입주자와 월 임대료 1만 원, 6년 의무임대 조건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직접 리모델링을
하동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진교·고전·청암면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총 167억 원을 투입해 체육·행정·복지·안전 기능을 집약한 면 단위 생활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있
정부가 지방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을 이전해 놓고 서울로 가는 버스를 대주는 것은 이전 효과를 무력화한다”는 대통령 발언이 직접적 계기가 됐다. 겉으로 보면 ‘정주 유도’라는 정책 목표가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현실을 좀 더
영주시가 농촌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귀농·귀촌 유입 확대를 위해 노후·불량주택 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농촌지역에 오래된 주택을 보유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
인천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주민등록인구보다 최대 10배가 넘는 체류 인구가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주 인구 중심의 기존 정책에서 벗어나 체류 인구를 포함한 '생활인구'를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18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인구감소지역
갈수록 심화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확하게 대응하려면 주민등록인구 중심이 아닌 생활인구 중심에 기반한 정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실증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된 기존 공공서비스 공급 체계는 실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구 활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옹진을 새롭게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올해도 '마부정제'의 자세로 멈추지 않고 군정을 챙기겠습니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신년 인터뷰에서 올해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밝히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정진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군
경북 영주시는 농촌지역의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세대주, 농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는 자 등이며, 대상 주택은 연면적 150㎡
김천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과 귀농 융자사업 신청을 받는다.김천시는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농촌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과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경북도가 어업 대전환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해양수산 분야 중점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전략은 경북 연안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어촌 정주 여건 개선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 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 예규]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 경정청구로 평가방법 변경 안 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통령 "상공회의소가 이런 짓 공개적으로 벌인다니"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의 자산가 탈출 현상이 급증했다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보도자료를 두고 "고의적 가짜뉴스"라고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법원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국가가 1500만원 배상해야"
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수사기관의 부실 수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피해자 김진주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리고, 국가가 김씨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시했다.재판부는 “당시 김씨의 상태를 보면 성폭력의 동기와 정황이 강하게 의심됐음에도 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했을 것으로 보이는 친언니의 진술을 확보하지 않는 등 수사기관이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 조합원에 ‘방한용품·축산물 꾸러미’ 지원
충남 부여축협이 연일 맹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방한용품·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전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여축협은 2025년 조합원 환원사업의 하나로 방한용품과 축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마련,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본점 주차장에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급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전 2026’ 향한 도약 다짐…한우곰탕 5천개 기부
전국한우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는 지난 10일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시·군 지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한우 지정민 대표를 비롯해 시·군 지부장, 도지회 임원 및 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영철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이은 한파와 가뭄이 축산인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며 “지난 한 해 원자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젬블로 '일러스타 페스트 10' 참가
젬블로컴퍼니는 13일 '일러스타 페스 10'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브컬처 행사다. 행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암 수술 후 찾아온 담석증 복병... 전위절제·항암치료 시 위험 2배
위암 수술을 받은 환자에서 수술 방법과 치료 방식에 따라 '실제 치료가 필요한 담석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달라진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