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는 지난 25일 유명섭 서산종합농기계 대표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유명섭 대표와 그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이 열렸다.  기탁된 성금은 서산시 나눔 브랜드 ‘해드림 서산’을 통해 관내 아동과 취약계층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유 대표는 올해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를 위해 125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고, 인지면 및 음암면 적십자봉사회에 각각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명섭 대표
충남 서산시가 지역 대표 자원인 마늘과 달래를 활용한 가공 제품 상품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서산시 특화자원 활용 가공 제품 개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서산시, 관내 농업인 단체, 유관 기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신선 식품 위주로 소비돼 고부가가치 창출에 한계가 있던 마늘·달래를 가공 제품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됐다.연구 용역사는 그간 연구 성과와 소비자 기호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마늘과 달
충남 서산시의 나눔 문화가 2026년 나눔 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빛을 발했다. 시는 지난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포상식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돼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기관, 단체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의 저력을 입증했다. 시는 2025년 연중 모금을 통해 약 48억 원의 성금을, 2026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서는 약 25억 원의 성금을 모았다. 시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는
충남 서산시가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에 시민의 의견을 모은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역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지역 관광의 장점과 개선점, 필요한 관광정책 등을 파악하고자 추진된다. 설문 문항은 △서산 관광자원에 대한 시민 평가 및 인식 △관광개발 우선 추진 분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 등 16개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제5차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에 참고하고, 관광 활성화 시책 추진의
농협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한류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 인삼의 우수성을 알리며 K-인삼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 현장에서 K-인삼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홍보관에는 한국인삼생산자협회 소속 개성·서울동경기·강원·충북·금산·서산·풍기 등 7개 인삼농협이 참여했다. 농협은 행사장을 찾은 전 세계 한류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인삼의 역사와 가치, 경쟁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인삼 제품의 시식·시음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조속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  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에서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까지 왕복 4차로로 94.6㎞를 연결한다.  총 투입 사업비는 3조 7078억 원이며
충남도가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조속 추진을 위해 사업 제안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낸다.박수현 지사는 19일 도청 접견실에서 태안∼안성 고속도로 최초 제안 컨소시엄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태안군 태안읍에서 서산, 예산, 당진, 아산, 천안 등 도내 5개 시군을 거쳐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까지 왕복 4차로로 94.6㎞를 연결한다.총 투입 사업비는 3조 7078억 원이며, 2031년 착공을 목표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놀이로 만나는 환경, 인공지능으로 넓어지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디지털 및 환경·생태교육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의 수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산, 공주, 아산 3개 권역에서 총 3회 대면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생태교육의 실제 △생각해 보고
충남 서산시가 8월 1일부터 운영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시작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조사와 전화상담을 통해 지방세 체납 해소를 유도한다.현장 조사반 6명과 납세 지원 콜센터 담당 4명으로 구성됐다. 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방문해 체납 실태를 파악하고, 납부 상담과 체납 안내 등을 추진해 왔다.8월 말에는 현장 조사반이 직접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추진했다. 첫 활동 결과, 총 660만 원 상당, 지방세 53건을 체납한
충남 서산시는 대산항 컨테이너 물류 및 크루즈 관련 12개사에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원 금액은 총 8억 1,700만 원으로, 2025년 대산항을 통해 컨테이너 화물을 처리한 화주, 국제 물류 주선업자, 해상운송사업자, 크루즈 운영사 및 대리점 등에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화물 유치 실적에 따라 수출 순증 실적 및 수입 실적 지원금, 항차 인센티브, 공컨테이너 유치 지원금 등으로 구성된다.지난 6월 13일 서산 모항 크루즈 출항 및 6월 27일 충남 최초 기항지 관광 크루즈 운항에 대한 지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 분당구, 음식점 이물 혼입 관리 감독 강화
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Generic placeholder image
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호초 전선지중화·무거지구 정비 예산 ‘반토막’
4시간전
한전과 공사비 분할납부 협의가 가능한 통학로 전선 지중화 사업과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인 무거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예산 일부가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3회 울산시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 계수조정 과정에서 절반 가량 삭감됐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1일 안건 심사와 계수조정을 거쳐 2026년도 제3회 울산시 추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계수조정 결과, 건설주택국 소관 2개 사업에서 요구액 27억3100만원 중 총 13억5000만원이 감액된 13억8100만원으로 상임위를 통과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4시간전
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4시간전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4시간전
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4시간전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