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로 고민수 강릉원주대학교 법학과 교수를 추천하기로 결정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국회추천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는 전날 실시된 면접 절차를 거쳐 고 교수를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이번 추천안은 이르면 다음 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민주당 몫의 비상임위원 추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민수 교수는 과거 방송위원회 행정 부서와 JTV전주방송 기자를 거친 현장·행정 전문가다. 연세대에서 헌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학계에서 방송
기후변화로 수온이 상승하면서 태평양에 서식하던 해양생물들이 북극해로 유입되고 있지만, 이들 외래종이 북극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는 쉽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극지연구소는 서북극해 동물플랑크톤 군집이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에 급격한 변화를 겪으며, 태평양 외래종이 북극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라지면서 소형종 중심으로 재편되는 '불안정한 계절 전환' 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극지연구소 양은진 박사 연구팀이 일본 홋카이도대학교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우리나라 쇄빙연구선
3주전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성수약국」을 운영하는 유영필 약사의 맛집 탐방을 매월 연재합니다. 맛집 홍보가 아닌, 필자가 실제 오감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겪은 인상 깊었던 맛집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써나갑니다. 35회까지 전라도 음식점을 마치고 36회부터 전통시장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연재합니다. 어느 날 박사 친구와 대화하던 중 인천에서 복어 잘하는 곳을 소개해 달라 부탁하여 약속을 잡은 곳, 이다.신포시장 앞길 건너 사동에 있는 은 1995년에 개업했다고 하니 벌써 역사가 30년 이상 된 집이다. 사실 이곳은 우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가 보험학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대산보험장학사업은 지난 2007년 출범한 이후 국내 대학의 보험 관련 학문 연구를 꾸준히 지원해 온 장학 프로그램이다.보험 산업의 학문적 기반을 강화하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석·박사 과정 학생이다. 선발은 전공 분야와 학업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진다. 장학생으로 선정될 경우 학기
한국효문화진흥원 제4대 정진항 원장이 취임했다.정진항 원장은 한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지난 2002년 제4대 대전시의원을 역임하는 등 시정과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2023년부터 한국효문화진흥원 사무처장으로 재직하며 기관 운영과 예산을 총괄하는 등 기관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효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이끌어 왔다.정진항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효를 부담이나 의무가 아닌 공감과 존중, 돌봄의 문화로 재해석해 다양한 효문화 교육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테슬라 출신 박민우 박사를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영입했다.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자율주행 전 영역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SDV 전략 실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박민우 사장은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한 인물로 컴퓨터 비전 기반 인지 기술의 연구와 상용화를 이끈 전문가다. 엔비디아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양산
기존 웨어러블센서로 정확하게 감지가 어려웠던 신체의 작은 신호까지도 감지하는 진동센서가 개발됐다.우리 몸에서는 끊임없이 다양한 진동이 발생한다. 숨을 쉬고 말을 하며 삼키는 순간에도 미세한 진동이 만들어진다. 이 작은 신호들은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단서이지만, 기존 웨어러블 센서로는 이를 정확하게 감지하기 어려웠다.포스텍 화학공학과 조길원 교수, 박사과정 조강혁 씨, 이정훈 박사 연구팀이 외부 구동 전원 없이 작동하면서도 초미세 진동을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진동센서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의료·헬스케어는 물론 차
유한양행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고 유한양행 측은 설명했다.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문서·도서류·박물류·기타 자료 등이며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일상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공공기관장 임명에 나서면서 인선에 귀추가 주목된다.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상반기에 임기 만료로 교체될 공공기관장은 김종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문순덕 제주여성가족연구원장 등 3명이다.4·3평화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김종민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3월 10일 만료됨에 따라 2월 12일까지 신임 이사장을 공개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4·3 또는 과거사 관련 분야에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자로, 박사·석사 학위자는 해당 분야에서 7년 이상 활동·
고용노동부 지정 부천직업전문학교 김영규 이사장은 그동안 주민 곁에서 보낸 지난 30여 년간의 세월을 정치의 시작점으로 삼아 국민의힘 부천시병 지역의 시의원 출마를 밝히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천시 바선거구 출마를 준비 중이다. 그의 출마 선언에는 거창한 구호보다 “정치는 말이 아니라 발로 증명하는 것”이라는 담담한 결의가 담겨 있다.행정학 박사이자 자동차 기능장, 1급과 교사 자격 보유자인 김영규 출마 예정자는 30년 가까이 부천직업전문학교를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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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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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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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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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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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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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계엄 지시, 비판 없이 따른 것도 책임 대상”…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전북도지사·시군 단체장 특검 고발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전북도청과 도내 시·군 청사를 폐쇄한 조치와 관련해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전북도지사와 일부 시·군 단체장을 상대로 특검 고발에 나섰다. 중앙정부의 위헌·위법적 지시를 비판 없이 이행한 지방정부의 판단 역시 책임의 대상이 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2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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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 소나무 빛과 영상으로 재구현
  충북 보은군은 12일 속리산 솔향공원의 ‘소나무홍보전시관’을 리모델링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 ‘소나무미디어숲’을 정식 개관했다. 군은 충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 일환으로 노후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의 시설과 콘텐츠를 개선하기 위해 이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도비 6억900만원 등 10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2월 착공해 12월 준공했다. 공식 개관에 앞서 최재형 군수와 관계자들이 지난달 현장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와 시설 안전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 소나무미디어숲은 소나무의 생태와 문화를 빛과 영상, 소리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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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룰라 브라질 대통령 22~24일 국빈방문 초청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1년 만에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룰라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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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시급히 입법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과거 문재인 정부에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지 못한 데에는 "정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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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 27가구에 명절선물 전달
충북 음성군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꾸러미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내 저소득층 27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과일바구니와 모둠전, 떡국떡 등으로 구성된 명절선물 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듯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명절 선물꾸러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