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울산종갓집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 유곡저류지 일원에 ‘종갓집도서관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중구는 예산 9억 원을 들여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종갓집도서관 공영주차장은 1,297㎡ 규모로 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등 주차면 40면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중구는 당초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침수 위험을 줄이고 차량 진·출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와 인접한 경사면을 흙으로 메워 주차
충북 진천군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군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생활권 CCTV를 확충하고, 지능형 영상 분석과 비상벨, 관계기관 대응체계를 결합한 스마트 관제망을 고도화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2년 12억원을 들여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 이후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생활 밀집지역,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영상 안전망을 확대해 왔다. 그 결과 2026년 1월 1일 기준 총 2106대의 CCTV를 통합 운영하며 충북도내 군 단위 가운데 가장 많은 운영 규모를 갖췄다. 또한 2억8500만원을 투입해 내용
서귀포시는 칠십리시공원과 걸매생태공원, 설문대공원에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사업비 1000만 원을 들여 반려견 전용 음수대 1개소와 목줄 걸이대 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실시한 공원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 설문조사에서 공원 내 반려동물 출입에 대해 70%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위생·편의시설 확충과 이용질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서귀포시는 향후 반려견 편의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과 추가 수요를
충북 ‘청주 외평~북이’ 국지도 건설 사업과 ‘진천 초평~청주 북이’ 국도 건설 사업이 기획예산처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청주시는 지역 내 도로 건설사업 2개가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청주 외평~북이 국지도 건설사업은 연장 5.9km의 2차로인 ‘국지도 96호선’에 모두 1047억 원을 들여 4차로로 확장한다.‘국도 34호선’은 모두 1212억 원을 투입해 진천 초평에서 청주 북이까
3일전
용유지역 주민들의 여가·문화·복지·건강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의 초석이 될 새로운 공공서비스 인프라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가 문을 열었다.이번에 문을 연 ‘용유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공항소음으로 오랜 시간 불편을 겪어온 주민 등을 포함해 용유지역 구민들의 건강과 배움, 따뜻한 소통이 한데 어우러지는 복합 공간이다.이를 위해 영종구와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힘을 모아 117억 9,000만 원을 들여 영종구 남북로6번길 75-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부지면적 4,137㎡, 연면적 1,866.06㎡ 규모로 조성됐다.1층에는 용유
진주시는 시민들의 일상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다양한 정원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개인정원 발굴 및 지원사업’을 추진해 우수 개인정원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개인정원은 정원주가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생활 속 정원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원을 접하고 정원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정원문화 자원이다. 개인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조성한 정원을 발굴하고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정원자원을 정원문화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개인정원 발굴사업을 지속적으
울산 남구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조성한 목조 미디어파사드 터널 ‘더웨이브’가 준공 약 두 달 만에 배수 불량 등으로 목재 변색·균열 등 이상 징후를 보인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2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더웨이브’는 남구가 총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장생포 고래박물관 인근에 지상 2층, 연면적 486.48㎡ 규모로 조성한 복합문화시설이다. 일본산 삼나무를 활용한 중목구조 건축물로 길이 31m 규모의 이동형 미디어파사드 터널이 조성됐다. 2~3층은 전망대로 이용된다. 지난 6월17일 준공했다. 그러나 지난 18일
경주베이스볼파크 제3구장이 다음 달 준공되면서 경주의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 여건이 한층 강화된다.경주시는 72억원을 들여 손곡동 경주베이스볼파크에 조성 중인 제3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준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제3구장이 문을 열면 기존 1·2구장과 연계할 수 있어 전국 규모 야구대회 개최와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제3구장은 손곡동 일원 3만 5,540㎡ 부지에 조성되며, 1만 2,600㎡ 규모의 인조잔디 야구장과 덕아웃, 불펜 등을 갖춘다. 또 주차장 86면을 비롯해
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
경기도가 도민들이 무궁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무궁화동산 3곳을 조성한다. 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은 무궁화동산 조성을 최근 완료했으며, 의왕시 등 2곳은 하반기에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김포시 양곡오라니공원에는 무궁화 323그루를 심는 등 지난 5월 중순 조성을 완료했다. 조성된 공간은 주민 휴식공간이자 무궁화의 역사와 상징성을 알리는 교육·홍보 공간으로 활용된다.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은 도민들이 공원 등 생활권 주변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궁화 식재 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청년드림 제주애 올레’사업 참가자 모집
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 연내 스팀 컨트롤러·스팀 머신 공식 지원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가 올해 말부터 밸브의 스팀 컨트롤러와 스팀 머신을 공식 지원한다. 25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스팀 덱이나 스팀 머신에서 지포스 나우 앱을 사용할 때 스팀 컨트롤러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윈도11과 맥OS용 스팀 컨트롤러 지원은 이후 추가될 예정이다.지포스 나우에는 다른 기능 업데이트도 예정됐다. 엔비디아는 조만간 DLSS 4.5 제어 기능을 추가해 DLSS 슈퍼 해상도, 다이내믹 프레임 생성, 레이 재구성을 조정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레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권 포함 부산·울산권 환승센터 14곳으로 최다 확대
대구권을 포함한 부산·울산권에 전국 지방권 가운데 가장 많은 14곳의 환승센터가 새로 반영된다.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지방권 환승센터를 기존 계획 대비 2배로 확대하기로 결정되면서 대구·경북권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방정부·공공기관 수요조사와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거쳐 마련된 뒤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대광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워시, 잭슨홀서 꺼낸 ‘물가 우선론’…9월 금리인상 공포 다시 켜졌다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 금융시장의 흐름을 단숨에 바꿨다. 금리 인상을 직접 예고한 것은 아니었지만 물가가 충분히 꺾이지 않으면 연준이 움직여야 한다는 메시지가 나오자 시장은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했다.29일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워시 의장은 28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연준의 최우선 과제가 물가 안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기조적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를 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정우, 국가AI전략위로 컴백…'AI G3' 전략 조율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이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상근 부위원장으로 정부 AI 정책 현장에 복귀한다.30일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하 전 수석은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신설된 초대 AI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돼 국가 AI 정책 설계를 맡다 지난 4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6월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뒤 약 4개월 만에 다시 정부 AI 정책을 맡게 됐다.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 자리는 임문영 전 부위원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체통에 커피 캡슐 반납하면 우체국쇼핑 상품권 증정"
우정사업본부가 네스프레소와 손잡고 사용한 커피캡슐 회수 확대에 나선다. 우체국이나 에코우체통을 통해 캡슐을 반납한 고객에게 상품권을 제공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31일부터 11월까지 네스프레소와 함께 커피캡슐 자원순환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벤트는 QR 인증과 인스타그램 인증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QR 인증 이벤트는 사용한 커피캡슐을 네스프레소 재활용백에 담아 우체통이나 에코우체통에 반납한 뒤 부착된 QR코드로 인증하는 방식이다. 1차는 8월 31일부터 9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교육지원청, 374명 함께한 청렴소통 대장정 마무리
의령교육지원청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전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교육장 청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3개월 동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