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보은군지부는 지난 30일 남보은농협과 보은읍 어암리 계절근로자 공동숙소를 방문해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무더운 여름철 보은 지역 농업인들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높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보은에는 지난 3월 입국한 44명의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서 각종 농작업을 돕고 있다. 남보은농협은 근로자들에게 농작업에 필요한 장화, 적과장갑, 작업조끼, 소독약, 쿨링 조끼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