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가 추진해 온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를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협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참석자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당초 이날로 임기가 끝나는 전체 당협위원장을 책임당원 투표로 전면 재선출하려던 방안은 현역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사실상 제동이 걸린 것이다. 정 사무총장은 “당협위원장 정기 선출 방식과 관련해 ‘당원직선제 전면 도입’을 검토했으나 최근 의원총회 등 당내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났다.이주영 정책위의장과 김정철·김성열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일부도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개혁신당의 지도체제 재편이 본격화할 전망이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대표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다.그는 사퇴 배경에 대해 당내 갈등이나 특정 인사를 탓하기보다 대표로서 자신의 책임을 강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전당대회 이후 처음 한자리에 모여 당정 일체와 내부 화합을 다짐했다.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김민석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2시간20분가량 만찬을 가졌다.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꾸려진 것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대통령은 당·정부·청와대를 “공동운명체”로 규정하며 민주당과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내 인사들 사이의 차이보다 공통점을 찾아야 한다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간 갈등을 봉합하고 화합할 것을 주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주도하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및 ‘비당권파 4인 중징계’를 두고 당 안팎의 비판 여론이 확산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23일 보수 야권에 따르면 장 대표에 비판적인 의원 4명이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 것을 놓고 반장동혁 진영은 물론 구주류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에서, 장 대표가 소속 의원들이 사실상 반대 의사를 밝힌 ‘당원 투표를 통한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방안을 강행할 경우 당내 갈등이 더 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장 대표는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당협위원장 선출 방
문진석 국회의원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수석사무부총장으로 임명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고 밝혔다. 수석사무부총장은 당내 조직 , 인사 , 선거 등의 실무를 총괄 관리하는 핵심 보직이다.민주당은 김민석 당 대표 체제 출범후 발빠르게 조직 정비에 나서 재선 의원 출신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7인방 중 1인으로 알려진 문 의원에 수석사무부총장이라는 중책을 맡겼다.문진석 의원은 “민주당 실무를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 이라면서 “김민석 당대표를 도와 당 체질 개선에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김민석 의원이 선출됐다. 김 대표는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여당 대표로서 국정 동력을 살리는 한편, 전당대회 기간 극심해진 당내 분열을 봉합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김 대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4.08%를 얻어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이번 당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순위별 선호도를 합산하는 선호투표제를 통한 결선투표 끝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여권 내부의 공개 비판을 두고 노무현 전 대통령 집권 초기와 비슷한 상황으로 흐를 수 있다고 우려했다.김 대표는 14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대통령이 1년차가 됐고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지 비판할 시점은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했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 대통령을 겨냥해 ‘내란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서는 강하게 비판했다.김 대표는 해당 발언을 두고 민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이나 광역단체장의 발언이라고
9월 정기국회가 본격화되면서 울산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와 예산안 심사, 법안 처리 등을 계기로 중앙 정치권에서의 ‘정치적 존재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2028년 4월 총선까지 1년 7개월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정기국회가 현역 의원들의 정치적 위상과 향후 공천 경쟁력을 가늠하는 사실상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여야 의원들은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 국회 내 입지와 당내 영향력을 강화하고 지역구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초선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둘러싼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놓고 당내 갈등이 커지고 있다.김민석 대표가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유튜버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하자 친정청래계 인사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계파 간 공방으로 번지는 모습이다.민주당 윤리감찰단은 31일 김 대표의 지시에 따라 시사타파TV 운영자인 이종원 씨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씨에 대한 윤리감찰 지시와 관련해 “대표가 지시한 사안이라면 윤리감찰단에서 조사하게 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앞
민심이 머물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지금 한국 정치를 진단하면 이런 결론이 나올수 밖에 없다. 집권 민주당도, 제1야당인 국민의힘도 민심과 괴리된 집안 정치, 개인 정치에 몰두하는 모양새다. 정치 지분을 양분한 두 당의 동반 부진은 일종의 야합 처럼 보인다. 멀어지는 민심을 분발의 동기로 삼기보다는 피차일반인 상대의 부진을 발판삼아 현상을 고집하는 허접한 정치가 전개되고 있다. 민주당은 `친명‘과 `친청’이 거칠게 격돌했던 전당대회 후유증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산적한 국정 현안에 쏟아야 할 집권당의 에너지가 여전히 당내 주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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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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