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로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 변우석이 팬 미팅, 예능 출연부터 각종 광고 섭렵까지 ‘열일 행보’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변우석의 서울 팬 미팅을 연다고 밝혔다. 공연명은 ‘2024 변우석 아시아 팬 미팅 투어 인 서울’이며, 100분에 걸쳐 진행된다. 오는 6월에는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 미팅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이어 태국 방콕, 서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그는 예능에도 얼굴을 비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