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출범하고 2035년 BCI 제품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개발과 실증을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서울 더플라자에서 'BCI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BCI 얼라이언스는 국내 BCI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된 민관 협의체로 한국BCI협회와 한국BCI학회,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등이 참여한다.정부와 민간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되고 연구개발, 사업화, 기반조성 등 3개 분과를 둔다. 초대 공동의장은 배경훈 부총리 겸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양사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액체냉각 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초고성능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
정부가 초기 연구자의 기초연구 진입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기초연구 2496개 과제에 1520억원을 지원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제2차 신규과제 공고·평가를 거쳐 기본연구와 도전형연구, 전략형연구 등 2496개 과제를 선정해 9월 1일부터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유형별로는 기본연구가 2366개로 가장 많다. 기본연구 B형 1460개 과제에 922억원, A형 906개 과제에 399억원을 지원한다. 도전형연구는 50개 과제에 47억원, 전략형연구는 80개 과제에 152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리눅스재단 산하 에이전트형 인공지능 재단에 가입해 에이전틱 AI 국제표준 선점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AAIF는 에이전틱 AI 기술이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개방적인 환경에서 발전할 수 있도록 공통 규격을 개발·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리눅스재단 산하에 설립된 조직이다.현재 아마존웹서비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앤트로픽, 오픈AI, 미스트랄AI 등 글로벌 AI 기업을 비롯해 스탠포드대와 국내 NHN KCP, 다날, 넥써쓰, 래블업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국민이 AI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개발하는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대회는 지난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참가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AI 서비스로 구현하고 우수 아이디어가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대회 주제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AI 서비스 개발'이다. 만 15세 이상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방부는 내달 14일까지 제13기 학사 후보생과 제2기 석사 후보생, 제3기 예비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과학기술전문사관은 우수 이공계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와 기술 연구개발에 투입하는 제도다.후보생은 4학기 양성과정을 거친 뒤 학위 취득과 8주간 군사훈련을 마치고 연구개발 장교인 과학기술전문사관 소위 또는 중위로 임관한다. 이후 국방과학연구소와 각 군 연구부대 등에서 3년간 복무한다.학사 후보생에게는 최대 4학기 동안 등록금 전액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서 소형모듈원자로와 해상원자력 등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과기정통부는 구혁채 제1차관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제70차 IAEA 총회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15일 기조연설을 했다고 16일 밝혔다.구 차관은 연설에서 원자력을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반이자 미래 성장 전략기술로 보고, 안정적인 무탄소 전원 확충과 차세대 원자력 기술 개발을 함께 추진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와 디지털·첨단기술 분야의투자와 산업 협력을 확대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류제명 제2차관이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아부다비 투자포럼 서울 2026'에 참석해 한국과 UAE 간 디지털·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고 이날 밝혔다.ADIF는 아부다비 투자진흥청이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하는 투자 포럼이다. 한국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는 아부다비 정부와 투자기관, 양국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AI·로봇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글래스 시장 성장에 대비한 산·학·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과기정통부는 1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국내 AI 글래스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글라스 포럼'을 개최했다.AI 글래스는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와 마이크 등을 통해 AI가 사용자 상황을 이해하고 시선과 대화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기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AI를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폼팩터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포럼은 AI 글래스 시장 성장에 대비해 국내 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내년 3월 시행되는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의 세부 기준 마련을 위해 산업계와 학계 의견을 수렴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AIDC 특별법 하위법령 마련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AIDC 특별법은 지난 6월 9일 공포됐다. 2027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 과기정통부는 법 시행에 앞서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시행령 등 하위법령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시행령 제정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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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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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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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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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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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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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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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 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청년 DRAFT’는 DAEGU와 DRAFT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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