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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예비후보는 “남동구는 인천의 핵심 생활·경제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며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13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유치 ▲아이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남동 ▲청년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만수천 생태하천 주변 랜드마크 조성 등을 제시했다.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교육, 복지 분야에서 주민들의 실제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
충북 청주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김학관 예비후보는 12일 청주시 여성 전체 생리용품 비용 전액 지원을 `푸른 희망'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생리용품은 여성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생활 필수품이지만 지금까지 우리 사회는 이 문제를 개인이 감당해야 할 문제로 남겨두었다”며 이같이 공약했다.이어 “청주시에는 11세부터 55세까지 약 29만명의 여성이 있고 여성 한 사람이 1년에 사용하는 생리용품 비용은 약 15만원 정도”라며 “청주시 전체 예산의 약 1%인 400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대전환 비전’ 두 번째 공약으로 조정교부금 확대 등 ‘울산시 예산 개편’을 제시했다. 김종훈 예비후보는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두겸 시장의 예산에는 전시성 행사와 과시용 조형물만 보일 뿐 돈이 시민에게 돌아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세금을 걷어 쓰고 남은 돈인 울산시 순세계잉여금은 지난 2024년 기준 2639억원, 세금이 행정서비스로 시민에게 돌아가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세입 예측 정확도 역시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지난 2024년 세입
국민의힘 김동칠 울산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1차 공약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설립’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9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남구에는 약 9만2000개의 소상공인 기업이 있고 남구 인구의 41.9%인 12만7000여 명이 해당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며 “남구 주민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소상공인 경제와 연결돼 있다는 의미로 이 사람들이 곧 남구 경제의 뿌리이고 일자리의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현재의 남구 지원 체계는 교육·자금·컨설팅·마케팅이 흩어져 있어 정보 접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실장은 7일 제주관광의 과제로 꼽히는 축제장 바가지 요금 근절과 관련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그는 최근 논란이 된 특정 축제의 ‘제주도 지정축제 제외’ 조치에 대해 “행정의 기준 강화는 환영할 일이나, 지정 취소만으로는 실제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부족하다”며,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일본의 지역 축제에서 실시되는 ‘축제 음식 가격 사전등록제’의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웟다.축제 시작 전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의 지난 12년에 대해 “수많은 정책과 실험이 이어졌지만 정작 교육의 기본인 기초학력 문제는 방치돼 왔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충남 기초학력 완성 프로젝트’를 1호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충남교육은 지난 12년 동안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지만 이제는 한계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방향을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의 출발점은 화려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읽고, 쓰고, 셈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초학력을 갖추는 것”이라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국민의힘을 탈당한 강철호 이도2동 주민자치회장이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 김기환 의원은 "이도2동의 가장 큰 과제는 살기 좋은 동네로의 회복"이라며 △골목이 편안한 동네 △아이 키우기 좋은 이도2동 △다시 살아나는 구도심 3가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김 의원은 "공영주차장 확충과 주차환경 개선, 보행안전 정비를 통해 어르신과 아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돌봄 인프라 확대와 교육·문화 공간 확충으로 부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검단 지역내 음식점을 방문해 현장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검단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종합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천 후보의 제6호 공약으로, ‘돈이 도는 활기찬 검단 지역경제’를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담고 있다.천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검단 지역 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에게 경제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검단경제 활성화 3대 전략’을 공개했다.■ 역내 소비 촉진과 배달 수수료 인하천 후보는 우선‘
진보당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가 ‘울산 버스 혁신을 통한 시민 이동권 회복과 대중교통 대전환 추진’을 제1호 공약으로 내놓았다. 김종훈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 시민 대부분이 승용차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승용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어르신과 청소년은 큰 불편에도 울며 겨자 먹기로 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울산에서 버스는 단순한 대중교통이 아니라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공 인프라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도로만 무작정 늘리는 도시가 아니라
이재혁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동구청장 선거전에 공식 출사표를 던졌다.이 부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동구를 대한민국 미래산업 국가 전략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그는 관리형 행정의 매너리즘을 깨고, 동구를 인공지능 및 항공산업을 결합한 미래산업의 심장부로 다시 그리겠다는 구상이다.이 예비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1조~3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과 K2 후적지에 ‘미래에너지·수소·탄소중립 항공 혁신 특구’ 조성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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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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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응원의 보랏빛 열기로 덮힌 광화문...넷플릭스 켠 아미들도 '떼창'
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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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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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한국 사회의 주류 공론장이 AI 기술의 급속한 개발과 장밋빛 전망에만 경도된 채, 그 뒤에 가려진 생태 파괴와 자원 착취라는 부작용은 외면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이 제기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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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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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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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 - 붉은 빛 진달래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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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해마다 4월이면 산 정상부의 능선 한켠으로 30여만 평의 너른 자락에 붉은 진달래가 군락을 이루며 붉은빛을 뽐내고 있다. 강화군의 강화읍과 하점면, 내가면에 걸쳐 솟아있는 해발 436.6m의 고려산이다. 흐드러진 진달래의 색채가 너무 강렬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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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지자 '삭발식' 참여 노인 "무료이발인 줄 알고 갔다 봉변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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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가 항의 차원에서 삭발하면서 지지자들도 동조 삭발 시위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삭발한 노인이 '무료이발'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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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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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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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 제주도 구름...낮기온 17~20도
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새벽부터 오전 사이 수도권과 전남권은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2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28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수도권과 강원영동은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가끔 구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