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도내 351개 초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취학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전체 대상자 8,584명 중 7,923명이 참여해 참여율 92.3%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예비소집은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원칙적으로 아동과 보호자의 학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됐다. 다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개별 방문이나 영상 통화 등 다양한 방법을 병행해 보호자의 참여 부담을 완화했다.특히 맞벌이 가정 등을 고려해 학교별로 예비소집일을 2일 이상 운영하
제주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시범 운영을 추진한'마을행정사 상담센터 순회운영'사업의 성과 평가를 위해 방문 상담에 응한 읍면 15개 마을 주민 1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평균 만족도가“88.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9월~11월 중 약 한 달여 이루어진 조사에서 무료상담 만족도는 92.1%, 상담사 친절도는 97.4%, 무료상담 지속 요구도는 94.7%로 응답자의 대다수가 상담서비스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담사의 친절도
기준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일시적인 시장금리 반등을 계기로 은행들이 고금리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우리은행은 고금리와 기부 사업을 결합한 이벤트성 적금을 출시했지만, 해당 상품이 판매되기도 전에 '이미 종료된 상품'으로 표기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5일, 연 최대 8.92%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12만 명의 도민이 참여한 교육·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주력했다고 전했다.센터는 올해 전문·문화교육 153개 과정을 비롯해 기획공연, 행복특강, 설문대 문화축제 한마당, 제주여성역사문화전시관 운영, 시설대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운영 성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됐다.올해 연간 교육생 4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92.4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사회변화 대응 실무 중심
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지역 축산업계의 가축분뇨 처리 체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광단지 예정지 내에 있는 울산 유일의 고형 퇴비 처리시설이 존폐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1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관내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 23만8534t 중 92%인 20만7873t은 농가가 퇴비로 만드는 등 자체 처리하고 있다. 나머지 3만661t은 외부 시설에 위탁 처리한다. 이 가운데 60.8%인 1만8661t을 삼동퇴비장이 담당하고 있다.문제는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1,849개소 증가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김포시가 관내 표본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 경제,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먼저, 기업체 분야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6,118개소로, 2019년 대비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이사가 울산 온산공장을 찾아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 S-OIL은 지난 9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이사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S-OIL 온산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S-OIL 안전환경동에서 직원들과 만나 S-OIL 울산 온산공장을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4곳은 내국인 인력을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22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2.6%는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다고 답했다.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든 곳은 13.4%에 그쳤다. 특히 92.9%는 내국인을 채용하지 못하는 주된 원인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초등 안심알리미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신청·보급 체계를 통해 등·하교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91.97%가 학생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기능별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는‘실시간 위치 정보 조회 및 알림 기능’이 50.24%로 가장 높았고 이어‘통화·문자 기능’ 46.72%,‘SOS 긴급 호출 기능’ 2.05% 순으로 조사됐다.또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이 3개월 동안 매주 스케이트 부츠를 교체한 악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차준환은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KB금융 제8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남자 피겨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 88.03점, 예술점수 92.31점, 총점 180.34점을 기록했다. 3일 열렸던 쇼트 프로그램에서 97.50점을 받았던 그는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아울러 1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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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 역량강화 교육 및 정기총회 실시
청도군은 1월 22일 금천면 건강마을 건강위원회 건강위원의 역량강화교육 및 정기총회를 금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와 주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건강위원회가 계획 수립부터 의사결정, 사업 실행까지 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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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렐릭, 챗GPT서 돌아가는 앱 겨냥 옵저버빌리티 솔루션 공개
뉴렐릭이 챗GPT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들을 겨냥한 옵저버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테크진이 23일 보도했다.뉴렉릭은 이를 통해 생성형 AI 환경에서 발생하는 성능 및 사용자 행동 '블랙박스'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표다.이번에 선보이는 솔루션은 AI를 인터페이스로 삼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제로 앱이 어떻게 작동하고 사용자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기업들은 점점 더 많은 기능을 챗GPT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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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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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국립외교원 일반직 고위공무원 △교육부 운영지원과 박지영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김현주 ▷국방대학교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대림 ▷교육자치협력과장 부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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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건설」 대구 남구청에 성금 500만원 기탁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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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기후·환경·먹거리, 행정의 선언 넘어 시민과 함께할 ‘전환’ 과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기 고양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고양시 기후·환경·먹거리 정책에 대해 “행정의 계획서에만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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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삼공,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 성료
‘제12회 한광호 농업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업대상은 류지봉 봉농원 대표가 수상했으며, 농업연구상은 김필주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농업공로상은 이동혁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센터장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한광호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주제 영상으로 역대 수상자들의 수상 이후 변화된 일상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Rechar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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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정부에 반환공여구역 보유 북부 시군에 공업물량 확대 요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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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米적米적] 김치 산업, 현실을 마주할 때다  
우리는 오랫동안 김치를 ‘완전한 국산’으로 상정해 왔다. 배추와 고춧가루, 부재료까지 모두 국내산이어야 비로소 김치라는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러나 오늘의 김치 산업에서 그런 조건은 더 이상 전제가 되기 어렵다. 문제는 이상이 아니라, 그 이상이 이미 성립하지 않는 현실을 정책과 논의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데 있다.외식업 현장에서 김치는 이미 ‘국산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싸고, 얼마나 안정적으로 공급되느냐의 문제다. 이 경쟁에서 완제품 수입 김치는 이미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장에서 체감하는 중국산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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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농촌재단, 제주도 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 추진    
동오농촌재단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및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와 제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원장, 장성식 동오농촌재단 부사장, 양종훈 상명대학교 디지털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제주도는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재배환경 변화 등으로 농업 현장이 급속히 변하면서 전통 농업 방식과 농촌 문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어,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