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 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와 ‘농협몰’ 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 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 군
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는 기존의 1조 2,832억보다 934억원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하였다.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 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 원 등을 반영했다.또한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
인천 남동구는 1조 3,766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1조 2,832억보다 934억원 증가한 규모로,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 등을 반영하였다.주요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남동국민체육센터 개보수 사업 6억 원 ▲약산초 남측도로 통학로 조성 사업 6억 원 ▲아담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3억 원 등을 반영했다.또한 지역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남촌동 도시재생사
 충남 서산시가 지난 9일 관내 관급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건설공사현장 찾아가는 청렴상담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렴상담반은 3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관계자와 소통하고, 공사관리·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상담반은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및 공익신고제도 안내 △공사 추진 과정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건설현장 안전관리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서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체불임금이 발생하지
보험사가 1심에서 패소하고도 항소로 다툼을 이어가며 청구인을 지치게 하는 관행이 되풀이되고 있다. 유족이나 환자가 시간과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중도에 포기하기를 기다리는 듯한 대응이 반복되면서, 보험금 분쟁이 사실상 버티기 싸움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대표적 사례가 공군 성폭력 피해자 유족이 제기한 상해보험금 청구 소송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는 지난 5월 유족이 메리츠화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전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보험사가 유족 2명에게 각각 3억 원씩 모두 6억 원의
서귀포시는 산림의 안전성과 산불예방을 위해 2026년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산불 발생 우려 지역 및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서성로 일대 103ha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사업비 3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일반적인 숲가꾸기와는 다르게 산불 위험요소 제거를 통한 재해예방을 사업목적으로 한다. 산림 내 마른 가지와 쓰러진 나무 등 산불의 연료가 될 수 있는 물질을 우선적으로 제거해 산불 위험도를 낮추는 데 집중한다.주요 작업방법은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처리 등으로 이루어진다.
2주전
계양구 임산부들과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들도 2027년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의 혜택받을 전망이다.임현주 인천시의회 의원에따르면 지난 8월 31일 인천시 식품산업과 업무보고에서 계양구의 사업 참여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영종·강화·옹진·제물포구에 이어 계양구도 2027년 사업 대상 지역에 포함될 예정이다.계양구 사업 규모는 총 3억 원 선으로 전망된다. 국비 1억 2천만 원, 시비 3천800만 원, 계양구비 9천만 원, 수혜자 자부담 6천300만 원으로 구성된다. 국·시비와 구비 등 보조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 7천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하며 역대 같은 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 4천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 5천219만 달러, 2025년 6억 1천487만 달러, 올해 6억 7천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었다.품목별로는 수산품이 3억 6천854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54.5%를 차지했고, 농산품 2억 4천773만 달러, 축산품 5
연수구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무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거 안정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원 대상을 기존 청년에서 모든 나이의 저소득 무주택 임차인으로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최대 40만 원으로 상향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임차보증금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연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용인특례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격시험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9월 1일부터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취업청년 자격·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는 도비와 시비가 각각 1억6147만 원씩 총사업비 3억 2295만 원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하는 18~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여야 하며, 1년 미만 단기 노동자는 미취업자로 인정한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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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나눔 현장 찾은 추미애…“포용 사회여야 지속 가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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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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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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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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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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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개 지자체 중에서…수성구, 지적재조사 국토부 장관 표창
대구 수성구가 지난 16일 LX국토정보교육원에서 열린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수성구는 전국 16개 시·도와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선정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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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7인 확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장이모우 감독을 심사위원장으로 위촉하고 경쟁부문 심사를 맡을 7명의 심사위원 명단을 확정했다.부산국제영화제에 따르면 올해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장이모우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비간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정주리 감독, 베트남 프로듀서 쩐 티 빅 응옥, 배우 최희서 등 7명으로 구성됐다.장이모우 감독은 올해 경쟁부문에 선정된 13편의 작품 심사를 이끈다. 데뷔작 '붉은 수수밭'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으며, '귀주 이야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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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추석 명절 공직기강 점검’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행적 비위 행위를 예방하고 명절 기간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다잡기 위해 ‘추석 명절 공직기강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9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모든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3일 수요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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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펼쳐
대구 중구는 지난 16일 관내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중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힘을 보태고 활력을 불어넣고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실시하고 있다.이번 장보기는 서문시장, 번개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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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광 경기도 대변인, 예산정책협의회 앞두고 “재정, 빚더미 가계와 같아”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이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의 예산정책협의회를 앞두고 도 재정 상황을 ‘빚에 허덕이는 가계’에 빗대며 재정 구조조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