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임직원 여러분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우리 경제는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여러 차례 도전에 직면했습니다.하지만 커다란 바위를 만나도 길을 찾아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 경제와 금융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유연하게 길을 만들어 왔습니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중심을 잡아온 임직원 여러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함없는 헌신과
창녕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장엄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 해맞이 명소로 남지철교와 관룡사 용선대를 추천했다.국가등록문화유산인 남지철교는 창녕군 남지읍에 위치한 교량으로, 넓게 흐르는 낙동강 위로 떠오르는 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일출 명소다. 매년 새해가 되면 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아 물안개와 붉은 태양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하며, 창녕을 대표하는 절경으로 손꼽히고 있다.창녕군은 오는 1월 1일 오전 7시, 남지철교 일대에서 ‘제18회 새해맞이 남지철교 일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
도시의 정체성은 그 도시가 무엇을 소중히 여기고, 무엇을 중심으로 삶의 터전을 일궈나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그런 의미에서 청주라는 도시를 관통하며 흐르는 무심천은 단순한 물줄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것은 청주가 태동하고 성장해온 역사의 생생한 기록이자, 수많은 시민의 일상과 기억이 켜켜이 쌓인 문화적 토양이기 때문이다. 무심천은 청주가 가진 가장 큰 자산이자 보물과 같은 존재임에 틀림없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우리가 마주하는 무심천의 모습은 도시의 핵심 공간이라기보다 교통을 위한 부속 시설에 가까워 보인다. 하천 양안을 따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의 지방하천인 한계천에는 짧은 구간에 교량이 유독 많은 곳이 있다.대략 500m도 안되는 구간에만 6개의 교량이 촘촘히 가설돼 있다. 이 중 일부 교량은 마을이나 농로와 연결도 되지 않는다.이 때문에 교량 설치의 적절성과 함께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럼에도 충북도는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한계리와 남일면 은행리 일원 사이를 흐르는 한계천에는 상야1, 2, 3, 4교, 문주1, 2, 3교, 은행1, 2교 등 모두 9개의 교량이 설치돼 있다.이들 교
충남 당진 송악중학교가 지난 2025년 12월 27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2회 교사밴드 단비와 학생밴드 그로잉 합동 정기공연’을 개최하고,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제1회 합동 정기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무대로, 당진시 ‘음악이 흐르는 학교’ 교육경비보조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었다.이번 합동 정기공연은 교사 10명으로 구성된 교사밴드 ‘단비’와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학생밴드 ‘그로잉’이 함께 무대에 오른 자리로, 학생과 교사가
진주시 중앙동 봉사단체협의회는 1일 중앙동 비봉산에서 ‘2026년 비봉산 대봉정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이날 해맞이 행사는 중앙동 19개 봉사단체와 진주시민 등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팥시루떡 자르기, 새해 소망기원 박 터트리기 순으로 진행됐다.‘비봉산 대봉정’은 진주성 촉석루 사이로 흐르는 남강 물과 진주대교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해맞이 명소이자 부강한 진주의 번영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조규일
최근 치킨 업계에 중량 표기 제도 도입이 본격화되며 프랜차이즈 전반에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 돈치킨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보고 있다.돈치킨이 이번 이슈를 반기는 이유는 명확하다. 중량 표기 의무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론칭 초기부터 동일 구운치킨 브랜드 중에서도 비교적 큰 11호 닭을 사용해 왔다. 돈치킨 관계자는 “튀김옷이 없는 오븐구이 치킨 특성상 원육의 크기와 품질이 곧 만족도로 이어진다”며 “그동안 체감에 의존하던 차이가 중량 표기를 통해 수치로 확인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제도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
변지량 춘천시장 국민의힘 후보예정자가 ‘문화가 경제가 되고 사람이 몰려오는 춘천’을 핵심 키워드로 한 춘천 미래 비전 초안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변 후보예정자는 “행사만 열리는 도시가 아니라, 연중 살아 움직이는 문화·관광·스포츠 산업 도시로 춘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며 “차가 다니는 도시에서 사람·문화·돈이 흐르는 도시로 반드시 변화시키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전문 예술·문화도시 도약변 후보예정자가 제시한 도시 비전의 핵심은 ‘대한민국 대표 전문 예술·문화도시 춘천’이다. 공연·전시·미디어아트·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애플이 크리에이터용 주요 앱을 하나의 구독으로 제공하는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공식 출시하며 서비스 구성과 가격, 주요 기능을 공개했다.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를 정식 출시하고 월 12.99달러 또는 연 129달러의 요금으로 제공한다. 교육자와 대학생을 대상으로는 월 2.99달러, 연 29.99달러의 할인 요금제가 적용돼 진입 장벽을 낮췄다.이번 구독 서비스에는 맥과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 로직 프로, 픽셀메이터 프로가 포함되며, 맥 사용
한국석유공사 대표 공공서비스인 오피넷 모바일 앱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오피넷은 2008년부터 한국석유공사가 전국 주유소·충전소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 웹·모바일 앱 서비스로 2025년말 기준 연간 2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서비스다.이번 개편은 ▲개인화 기반 주유소 찾기 기능 강화 ▲직관적인 UI·UX 개선 ▲운영체계 고도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 등에 중점을 두고, 유가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데 초점
작년 강릉지역 가뭄난이 재난사태로 번지는 등 큰 사회적 이슈를 모은바 있다.정향우 기획예산처 사회예산심의관은 28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원주지방환경청, 강원도, 평창군 관계자 등과 강릉시 가뭄 피해 예방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지난해 강릉시는 주 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1.5%까지 하락해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한 바 있다.이재명 대통령이 강릉시 오봉저수지와 급수 현장을 직접 방문·점검해 지난해 8월 30일 재난 사태를 선포한 직후 정부는 범정부 차원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