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통해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도시’를 조성한다.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구는 영유아‧아동을 대상으로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아이돌보미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복지 사업도 집중적으로 강화하고 있다.ICT 연계 인공지능 마을돌봄서비스, 1인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