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례마다 제각각인 '정의' 규정의 체계와 표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상욱 의원은 서울시 조례 총 933건 가운데 87건의 정의 규정을 정비하는'서울시 조례 정의 규정 정비를 위한 일괄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법제처의 '자치법규 입안 길라잡이'를 기준으로 그동안 조례별로 서로 달랐던 정의 규정의 제목과 본문 표기를 표준화하는 것이다. 조례 문장 구조와 용어 사용을 통일해 조례의 명확성을 높이고 해석·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
인천시 중구가 1999년 발생한 ‘인현동 호프집 화재참사’ 희생자인 고 이지혜씨의 명예회복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인천 중구는 ‘인천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안이 26일 중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조례는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실화자와 가해자, 종업원, 건물주’ 중 종업원을 삭제함으로써 화재 당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첫 출근한 여고생이던 고 이지혜씨가 명예를 회복하고 보상을 받도록 한 것이다.중구는 이지혜씨 보상금 지급과 관련한 ‘보상 조례 시행규칙’도 개정할 예정으로 ‘다만 20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고성능 하드웨어의 발열을 제어하기 위한 수랭 솔루션이 기성품 배치를 넘어, 시스템 내부의 수로 흐름을 직접 설계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에 커스텀 PC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냉각 경로의 구조적 설계와 하이엔드 제원을 결합한 커스텀 PC ‘몬스타PC 킬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몬스타PC 킬러는 규격화된 부품 배치를 벗어나 수로의 경로와 펌프의 압력을 초기 단계부터 직접 설계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냉각수의 흐름 저항을 최소화하고 내부 레이아웃의 간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