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썬기술단이 대림제지 파주·오산공장에 총 3.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한다.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건물 구조에 맞춘 설계를 적용해 전기요금 절감과 ESG 경영을 지원한다.그랜드썬기술단은 대림제지 파주공장과 오산공장에서 총 3,519.3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설치 규모는 파주공장 2,207.36kW, 오산공장 1,312kW다. 그랜드썬기술단은 사업장별 전력사용 환경과 설치 여건을 토대로 적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검토하고 사업 신청부터 설계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도교육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11회 연속 수상 기록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1년 첫 대회부터 현재까지 열린 모든 경진대회에서 빠짐없이 수상하며 6년간 11회 연속 수상, 이 가운데 7차례 최우수상을 받은 전국 유일의 교육청으로 적극행정 분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사례는 본청 기획예산관 하지우 주무관의 ‘데이터 속에 답이 있다! 학교 전기요금 속,
미국에서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반대 여론이 급속히 커지면서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 문제가 선거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전기요금 상승 우려와 주거 환경 훼손 논란, AI의 일자리 대체에 대한 불안이 겹치면서 그동안 데이터센터 유치에 우호적이던 정치인들도 입장을 바꾸고 있다.데이비드 와이걸 세마포어 정치 담당 기자는 이런 흐름의 배경에 기술 전반에 대한 불안이 깔려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에는 스마트폰과 학교의 스크린·노트북 교육이 생산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두 달간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에 가전 사용을 유도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스마트가전 캐시백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시간대의 가전 사용을 유도해 효율적인 전력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범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한 고객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 사이 대상 가전을 사용하면 전력 사용량 1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충남 논산시가 ‘2026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1위에 올랐다. 충남도가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도와 시·군, 공공기관에서 총 69건의 적극행정 사례가 접수됐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5개 사례를 대상으로 전문가 발표심사와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논산시 기획감사실 박은영 주무관이 발표한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 사례가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전문 세션 2개를 열어 전력계통 체질 개선과 건물 부문 에너지 전환의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고 11일 밝혔다.제주 전력시장의 구조를 바꾸고 도민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두 세션은 제주가 추진하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조성과 맞물려 있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은 제주의 전력시장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운영할지, 도민 일상과 가계 경제에 직결된 건물 제로에너지 모델을 어떻게 구체화
전력 공급에 여유가 생기는 가을철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대에 전기차 충전요금이 최대 32% 내려간다.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로 충전 수요를 유도하고, 할인 효과를 분석해 내년 계절·시간대별 충전요금제 도입 검토에도 활용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3시간 동안 전기차 충전요금 할인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적용일은 주말·공휴일 총 21일이다.이번 조치는 지난 4월 16일부터 시행된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과 연계한
부산 사상구는 공공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음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숨은 공공요금 감면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하기 ▲사상구 함께 챙기기를 두 축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주민 스스로 하기는 공공요금 감면 제도를 직접 찾아보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사상구는 이동통신 요금, 도시가스 요금, 전기요금, TV수신료 등 주요 공공요금 감면 제도를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SNS, 포스터, 전단지 등 다양한 매체를
저탄소 공정 전환 과정 전력비 증가 우려…전기요금 지원·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 완화 제안 K-스틸법 제정 이어 전기요금 지원 입법 추진…철강 경쟁력 위한 후속 정책 논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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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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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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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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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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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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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규, 한성숙 총리에게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요청
김한규 국회의원은 지난 23일 한성숙 국무총리를 만나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주가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등 제주 산업과 밀접하고 상주 인력도 충분히 이전할 수 있는 기관이 제주에 이전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한 총리에게 요청했다.또 이전 대상과 지역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주가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한 총리에게 전했다.김 의원은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제주로 이전한 인원이 적었고, 2023년에는 재외동포재단이 제주를 떠나서 수도권인 인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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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보조금 소진...도의회 "국비 예산 확대해야"
제주도의회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확대 지원을 촉구했다.의회는 지난 22일 454회 정례회 폐회식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국비 예산 확대 편성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제주도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중 전기차는 12.2%를 차지했다.고유가 시대를 맞아 올해 배정된 전기차 보조금 예산 712억원이 모두 소진됐다.의회는 결의안에서 “도내 연간 신차 등록 대수가 2만1000대에서 2만5000대 수준임을 감안해 신차 100%를 전기차로 전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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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추석 민심, 여야 엇갈린 진단…공통 화두는 민생 회복
국민의힘 “인사·안보 대응 불만”…국정감사서 정부 공세 예고민주당, 대구로페이 확대·지역 현안 해결에 당력 집중 추석 연휴 대구·경북 민심을 두고 여야 정치권의 진단이 엇갈렸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인사를 비롯해 안보 대응과 대구·경북에 대한 차별 등을 둘러싼 불만이 컸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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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후조리원, 민간 415만원...공공 154만원 '2.7배 차이'
제주지역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이용가격이 415만원으로 서울 543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이주희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주를 기준으로 민간 산후조리원 평균 금액은 서울 543만원, 제주 415만원, 광주 414만원, 세종 413만원, 경기 389만원, 인천 359만원, 부산 349만원, 대전·울산 341만원 등 순이다.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의 이용료는 민간보다 크게 낮았다.제주에서는 2013년 3월 문을 연 서귀포공공산후조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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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제12대 이사장에 최상수 아이엠뱅크 부행장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공개모집 및 심사, 이사장 후보자 추천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상수 후보자를 제12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최 이사장은 1968년생으로 영남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대구은행에 입행해 투자금융부 상무, 마케팅기획부 부행장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