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경북 최다 규모의 초등 돌봄 인프라를 바탕으로 촘촘한 공공 돌봄 복지 성과를 입증하며,24시간 아이를 돌보는 ‘육아천국’ 도시이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4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해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20개 초등 돌봄시설을 이용한 아동 수는 누적
인천관광공사가 선재도를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했다.31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30일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일원에서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준공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와 유지상 인천
영덕군에서 열린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에 전국 35개 축구팀, 1천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우수한 축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참가 선수단의 높은 만족도
제조 중심에 머물러 있는 인천지역 뷰티산업이 체험 경제 기반 산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인천연구원은 14일 ‘체험 경제 기반 인천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보고서를 내고 인천이 전국 최대 규모 화장품 제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OEM·OD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대한전선이 인공지능 시대 전력 인프라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전선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KB국민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별도의 카드 추가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구미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겨울방학 원어민 영어캠프’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원어민 몰입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과정은 모집과 동시에 마감되는 등 방학 기간 영어교육 수요를 입증했다.이번 캠프에는 초등학생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태길 의원이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9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민 안전과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개선하는 예산으로, 하남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윤 의원은 7일 “2025년도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6개 핵심 사업에 예산을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웨이모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테크크런치가 29일 보도했다. 웨이모는 블로그를 통해 일부 승객을 대상으로 공항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 후, 몇 달 내 모든 고객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픽업과 하차는 에어트레인으로 접근 가능한 SFO 렌터카 센터에서 이뤄진다.웨이모는 최근 산타모니카에서 로보택시가 어린이를 치는 사고가 발생해 미 도로교통안전국 조사를 받고 있으며, 스쿨버스 주변 불법 주행 문제로도 당국 감시를 받고 있다.
법무법인 화우는 미국 IT기업이 세무당국을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경정청구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1심 결과를 뒤집고 전부 승소를 이끌어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판결은 글로벌 IT기업과의 서비스 계약에서 지급되는 대가와 관련, 핵심적인 부분이 서비스 제공에 관한 것이라면 '사용료 소득'이 아닌 '사업소득'에 해당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 것으로, 향후 관련 사건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수원고등법원 제3행정부는 지난 28일 미국 IT기업 A사가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로부터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하도급 지급보증 의무 확대, 하도급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법률 개정안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중점법안으로서,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되면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된다.하도급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의무를 확대한다.지급보증제도는 원사업자가 부도·파산 등의 사유로 하도급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는 경우, 제3의 보